아산시 천안시 일부 식당 및 배달업소 위생 엉망진창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8/12/06 [17:15]

아산시 천안시 일부 식당 및 배달업소 위생 엉망진창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12/06 [17:15]

 

▲  아산 관내 식당위생이 문제가 있는 것으로 시민 민원이 있어, 시에서 선제적인 지도점검이 필요해 보인다.   © 아산시 새올전자민원 캡처

 

충남도가 지난 4일 노로바이러스 주의를 당부한 바 있는 가운데, 최근 천안시 A식당에서 식사 중 바퀴벌레가 나오자 식당 주인이 서빙을 하다가 손님 물 티슈를 집어 바퀴벌레는 잡는 일이 발생했고, 아산시 B 식당에서는 식중독 의심증세가 발생한 일이 있어, 아산시와 천안시가 음식업 위생 지도점검을 위해 분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아산시 새올전자민원에서 '위생'을 검색하면, "똥파리 제육덮밥, 고기집 음식 냄새난다."는 민원이 올라와 있고, 배달 어플 '요기요'와 '배달의민족' 고객 리뷰에서는 아산시에서 영업하는 OOO족발보쌈 배달업체에 시민들의 불만이 여러차례 올라와 있다.

 

▲ 먹다가 버렸다는 불만이 리뷰에 올라와 있다.     © 음식배달 어플 배달의민족 리뷰 캡처

 

 아산 OOO족발보쌈의 경우 다른 업체는 4.0 이상 평점이 많은 가운데, 3점 미만의 평점을 받아 시민들의 불만이 크게 나타났다. 이 업체는 배달의민족과 요기요 양쪽 어플에서 모두 3점 미만의 평점을 받고 있다.

 

6일 오후 아산시의회 총무복지위원회에서는 조미경 시의원이 구본조 위생과장에게 "숙박시설 재난안전 점검용역비 1500만원이 잡혀 있는데, 안전총괄과에서 안전 업무를 하지 않는가요?"라고 묻자, 구 과장은 "안전총괄과에서 전담했었으나 해당부서에서도 할 수 있는 것으로 바뀌었다."라고 답했다.

 

안전에 관해서는 어느부서에서든지 교차 체크 하는것도 필요하겠으나, 관내 위생점검 대상 업체들 관리도 제대로 안 되고 있는 상황에서 선제적 예방 지도에 더 노력해야 하는 것이 본연의 업무수행이랄 수 있을 것이다.

 

노로바이러스가 발생하는 시기에 보다 위생점검과 예방지도에 노력을 기울여야, 소관 부서의 업무를 통한 시민의 안전을 도모하는 일이 될 것은 당연한 일이다.

 
아산시 회원종목단체 화합의밤 행사 성료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