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아산시장, 온양로타리클럽 창립 50주년 축하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8/12/06 [07:05]

오세현 아산시장, 온양로타리클럽 창립 50주년 축하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12/06 [07:05]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난 5일 오후 7시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개최된 국제로타리 제3620지구 온양로타리클럽(회장 박재철, 총무 맹치성) 창립 5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축하를 하였다.

 

오세현 시장은 "오늘 우리 온양로타리 클럽 창립 5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말이 50주년이지 반세기를 지역사회의 발전과 봉사를 위한 것이 얼마나 자랑스럽고 긍지를 가질만한 일인 지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오세현 시장은 "우리 사회가 발전했지만 사회 곳곳에 어려운 분들이 많습니다. 행정에서 이런 부분을 다하지 못하기 때문에 온양로타리처럼 지역사회 봉사단체가 지원해주시고 도와주시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우리 아산이 그래도 따뜻한 것 같습니다."라고 시 행정이 못 미치는 곳에 봉사의 손길을 지속해주기를 당부하였다.

 

오 시장은 "우리 온양로타리클럽이 앞으로 50주년을 대표적 봉사단체로서 선도해주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함께하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라며 박홍순 총재와 이흥복 전 총재 및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 신입회원 서경범, 황석우, 최명근 회원이 입회 선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이날 행사는 오후6시30분 박재철 회장의 개회선언 및 타종, 국민의례, 양재우 전 총재의 로타리 강령 및 네가지 표준 낭독, 회원 및 참석자 로타리송 제창, 홍승태 전 회장의 내빈소개, 박재철 회장의 기념사, 이흥복 전 총재의 회고사, 박재복 회장의 감사패 수여, 신입회원 입회선서, 오세현 시장 축사, 온양로타리클럽 창립 50주년 영상 시청, 천안로타리클럽 회장 격려사, 이흥복 전 총재의 케이크 커팅 및 건배제의, 폐회 타종으로 진행됐다.

 

▲온양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창립  50주년 행사에서 신입회원 선서를 지켜보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온양로타리클럽은 1968년 천안로타리에서 창립회원 20명 독립하였으며 현 회원수는 90명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일본 2790지구 기사라스, 2590 지구 요코하마 호도가야 로타리클럽과 자매결연을 추진했다. ◆국제봉사활동으로는 네팔 안나푸르나 소수력 발전소 건립 사업, 태국 학교발전기 및 컴퓨터 지원, 키르키즈스탄 고려인 지역 암송아지 20마리 분영, 캄보디아 사랑의학교 건립사업 추진을 하였다. ◆기념사업으로는 1977년 남산정 건립, 1986년 봉사와 평화 상징탑, 네가지 표준 오석비, 2008년 아산이여 비상하라 탑을 건립하여 아산시에 기증하였다. ◆국내 사회봉사활동으로는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주택 페인트 도장 봉사, 불우이웃돕기 물품지원, 사회복지시설 방문 및 봉사를 하였다.

 

50년 전통의 온양로타리클럽은 3620지구 총재를 4명 배출한 바 있다. (1996년 이흥복, 1998 김의주, 2001 박우승, 2006 양재우)

 
아산시 회원종목단체 화합의밤 행사 성료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