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서북경찰서, 보이스피싱 막은 KEB하나은행 직원 표창장 수여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8/11/08 [11:25]

충남 천안서북경찰서, 보이스피싱 막은 KEB하나은행 직원 표창장 수여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11/08 [11:25]

▲ 남제현 천안서북경찰서장(왼쪽)이 하나은행을 방문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직원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 천안서북경찰서 제공

 

충남지방경찰청 남제현 천안서북경찰서장은 지난 7일 KEB하나은행 쌍용지점을 직접 방문하여 세심한 관찰과 신속한 판단으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하나은행 쌍용지점 직원 2명에게 서장 표창장을 수여하였다.

 

 지난 11월 5일 12:15경 근무 중 은행을 방문한 고객 C씨가 보이스피싱으로 신고 된 계좌에서 출금을 하려는 모습이 수상해 보여 유심히 관찰하던 중 보이스피싱을 직감하고 신속히 인출(990만원)을 제지하는 동시에 경찰에 신고해 관련자를 검거하는데 도움을 줬다.

 

 하나은행 쌍용지점 직원 이모씨는 “표창장 수여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보이스피싱 대처방안을 지속적으로 알려 고객들의 소중한 금융자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제현 천안서북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금융기관이 하고 있다.”며 “이러한 분위기가 전 금융기관으로 확산돼 보이스피싱이 근절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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