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지사,사회양극화·저출산 해결 시급..프로축구단은 고민中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8/11/06 [19:13]

양승조 지사,사회양극화·저출산 해결 시급..프로축구단은 고민中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11/06 [19:13]

<영상 출처: 양승조 충남도지사 페이스북>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6일 오전 10시 도청 1층 프레스센터 브리핑룸에서 11월 기자간담회를 열고 사회양극화와 저출산 문제를 꼭 해결해야 하며 저출산 해결을 위한 부지사 도입을 예고하고,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의 도민구단화에 대해 고민이 깊다고 밝혔다.

 

양 지사는 지난 10월 투자협약 체결 등의 성과를 설명한 후, 이번달안에 미국 반도체 기업을 방문해 1억1천500만 달러 투자협약 체결을 하겠다고 경제 비전을 선보였다.

 

세종특별시가 생기면서 (조치원 등) 충남인구 9만6천명, 면적 399.6㎢ 지역총생산 1조7천994억원 줄어드는 피해를 봤다. 층남은 혁신도시 지정 제외, 지역인재 우선 채용도 차별 당해 도민의 억울하다."라고 밝히며 "내포신도시가 추가 혁신도시로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출산주도 성장론에는 이념적 동의를 할 수 없다며, 초등학교 졸업시까지 아동수당을 20만원 지급한다는 것은 2백프로 찬성한다. 도 재정이 허락치 않아 안타까울 따름이다라고 부언했다.

 

최근 인사문제와 관련해서는,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일하는게 자연스러운 것이며, 도덕적 능력적 문제가 없는 선에서 기용한다는 원칙을 지키며 인사를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6일 오전 10시 도청 1층 프레스센터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우리들뉴스 기자가 "아산무궁화축구단에 대해 한말씀 해달라."라고 요청하자, 양 지사는 "8일날 토론회가 있다. 아산시, 충남도 관계자,전문가를 모시고 의견을 듣고, 한번에 끝나는게 아니고 2차,3차 토론회를 해서 수렴하겠다. 큰 고민이 있다. 재정문제가 있다. 광역 도가 축구단을 운영한 사례가 없다. 도(道)는 예산 운영도 틀리다. 개인적 생각으로 충남 15개 시군이 다 함께 해준다면 해결될 수 있을 것 같은데,그것도 어렵고 굉장히 큰 고민을 안고 있다. 충남에 유일하게 프로축구에 이렇게 완전히 공중분해 되는게 적절한가, 두고만 봐야 하는게 적절한가 문제가 있다. 충남도 재정부담이 있어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저도 개인적으로 굉장히 고민이 크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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