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직원, 재건축 조합원 대상 홍보대행업체로부터 수억원 제공 받아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8/11/05 [12:08]

롯데건설 직원, 재건축 조합원 대상 홍보대행업체로부터 수억원 제공 받아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11/05 [12:08]

▲ 롯데건설이 재건축 조합원 홍보대행사에 수십억원을 주고, 그 중 수억이 롯데직원에게 다시 흘러들어간 것으로 경찰이 수사했다.     ©MBC 캡처


롯데건설이 작년 10월 서울 잠실 소재 아파트 재건축 4700억원 짜리 시공권을 따냈는데, 조합원 홍보활동을 하는 대행사(일명 OS)에 시공비 1%상당의 수십억원을 홍보비로 제공하고, 이중 일부 돈이 다시 롯데건설 직원들에게 흘러들어간 정황이 경찰에 포착됐다고 MBC가 5일 보도했다.

 

부장급 직원이 혼자서 2억원 정도를 썼고, 출퇴근 택시도 대행업체 카드로 결제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뇌물로 판단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은 대가성 여부를 더 확인해야 한다며 반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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