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종복 천안서북소방서장, "선제적 안전대응 시민안전에 최선"

소방특별사법경찰관 채용…소방대원들 인권 신장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8/10/28 [13:49]

노종복 천안서북소방서장, "선제적 안전대응 시민안전에 최선"

소방특별사법경찰관 채용…소방대원들 인권 신장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10/28 [13:49]

▲ 노종복 천안서북소방서장이 지난 25일 천안 모 식당에서 천안아산기자협의회와 기자간담회를 통해 선제적 안전대응으로 시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 천안아산기자협의회


천안서북소방서(서장 노종복)가 올해 극심한 한파가 예산됨에 따라 △선제적 안전대책, △화재초기대응 기반구축, △예방활동 강화 등 완벽한 대응태세로 시민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 25일 천안서북소방서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선제적 안전대책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대형공사장(27), 요양병원(44), 다중밀집시설(15), 국가산업단지·농공단지(9), 위험물제조소 등 109개소(참석인원 115명)를 대상으로 안전의식 교육을 마친 상태다.

 

또한 소방대상물 관계인의 소방안전관 역량 강화를 위해 대형화재취약대상(81개소)에 대한 안전관리 카운슬러제도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연령·계층별 맞춤형 체험교육을 통해 찾아가는 맞춤형 소방안전교실운영(97회/36,455명)에 참여 했으며, 다양한 매체(sNs, 카카오톡), 언·론보도 및 대형전광판 등 홍보에도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서북소방서는 화재 초기대응 기반구축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소방차 길터주기, 소방차 진입곤란지역 및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 단속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시청, 경찰 등 협의체를 개최 지속적으로 계도 단속을 하고 있다.

 

또한 일선현장 소방관들의 인권과 함께 소방관계법령 위반에 대한 신속한  처리를 위해 소방특별법 사법경찰관제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3년간 구급대 폭행 5건(주취자 5명), 사법처리 15건, 위험물4, 설치유지36, 다중특별3 등 43건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소방활동의 저해 요소들에 대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서북소방서 관계자가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 천안아산기자협의회

 

소방서 관계자는 이달부터는 “선제적 대응의 일환으로 겨울철 주택밀집지역 위협요소인 취약계층(어르신)의 폐지·플라스틱 등 가연성 재활용품 취급·보관으로 인한 화재 및 대형 인명피해 발생 가능성이 상존하는 세대에 대해서도 지속가능한 예방시스템 구축으로 화재위험요소를 원천차단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천안서북소방서는 소규모 재활용취급(보관) 주택 안전관리를 위해 행정복지센터 및 재활용품 수집업체(고물상)에 대해 10월 31일까지 현황을 파악하고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및 교육을 11월 15일까지 시설설치, 기동순찰 및 관리 대상관리 담당자를 화재취약기간 내까지 유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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