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신영희 명창 등 국악 추석특별공연 22일~24일 서울놀이마당서 개최

윤봉중 수도권본부장 | 기사입력 2018/09/22 [09:55]

송파구,신영희 명창 등 국악 추석특별공연 22일~24일 서울놀이마당서 개최

윤봉중 수도권본부장 | 입력 : 2018/09/22 [09:55]

 

▲ 신영희 (사)남도민요보존회 이사장     ©남도민요보존회 충남지회 제공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오는 22일(토)부터 24일(월)까지 3일간 서울놀이마당에서 추석특별공연을 연다고 밝혔다. 

 

이는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남녀노소 누구나 우리 전통문화 공연을 즐기고,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서다. 

 

특히 한국의 대표 관광도시 송파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 역시 전통공연과 각종 체험을 통해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알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번 특별 공연은 주말과 추석 당일까지 3일간 판소리, 사물놀이, 전통춤 등 다채로운 전통공연을 선보인다. 

 

우선 22일(토)에는 전통춤공연단체<춤n판>이 흥겨운 춤 한마당을 연다. 이날은 나라의 풍요와 태평성대를 비는 ‘태평무’(국가무형문화재 제92호)를 비롯해 화려한 부채로 아름다운 선을 그리는 ‘부채춤’, 역동적인 ‘진도북춤’, ‘북청사자놀이’ 등 우리 춤의 깊은 멋을 느끼는 시간이 될 것이다. 

 

23일(일)에는 국악계의 명인들로 구성된 서림예술단이 사물놀이를 비롯해 판소리, 장고춤, 농악놀이와 함께 신명나는 추석 판굿을 준비 중이다. 

 

추석 당일 24일(월)에는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춘향가 보유자인 신영희 명창과 남도민요보존회가 함께하는 한가위 풍류 공연이 꾸며진다. 

 

이날도 남도민요 새타령을 시작으로 전통 무용 승무, 가야금 병창, 기악중주 시나위, 단가, 판소리 등 가족 모두 즐겁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예술 공연이 계속된다.

 

모든 공연은 오후 3시에 시작하며 서울놀이마당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 모두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한가위를 맞아 가족과 친척이 함께 서울놀이마당 특별공연을 즐기고 전통문화를 알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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