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 NH농협은행 특수강도 피의자 신속 검거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9/10 [18:35]

당진경찰서, NH농협은행 특수강도 피의자 신속 검거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09/10 [18:35]

 

▲ 당진 농협 강도 피의자 차량     © 당진경찰서 제공

 

   당진경찰서(총경 최정우)는, 금일 9월10일 당진 송악농협 상록지점은행에 타정기 (공사장에서 사용되는 못 박는 공구)를 소지하고 침입하여 은행직원 6명, 은행손님 6명을 위협하고자 타정기 못 6발을 무차별 발사하여 위협하고, 금고에 보관된 현금 2,754만원 상당을 강취하고 도주한 피의자를 신속한 현장출동으로 발생 3시간 20분만에 긴급체포하여 검거하였다.

 

 피의자 A씨는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이 경기불황으로 인한 운영이 어렵게 되자 대출금을 갚기 위한 목적으로 범행을 결심하고, 2018. 09. 10. 09:02경 당진시 송악읍 복운리에 있는 은행에 타정기로 피해자들을 위협한 후, 현금을 강취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특히, 경찰의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정글 모자와 복면으로 얼굴을 가린 상태에서 평소 집안에 보관하고 있던 타정기를 소지한 상태에서 여성손님의 뒤에서 타정기를 대고 위협하면서 내부로 진입한 후, 은행 사무실 내부에서 벽면을 향해 못 6발을 발사하면서 현금을 강취하였고, 미리 범행에 이용한 차량번호판을 진흙으로가리는 치밀함을 보이기도 했다.

 

 당진경찰은 신고 접수 즉시 본서 직원을 포함 전직원을 긴급 배치하여 도주로를 차단함과 동시 지방청 광수대, 충남청 1기동대, 경찰 헬기등을 지원 요청하여 집중 수색했다.

 동시에 당진경찰서 수사과는 신속하게 1시간 만에 피의자를 특정하여 도주한 피의자의 포위망을 좁혀 야산 수색 중에 은신한 피의자를 발견하고 연락하여 설득하여 검거하면서 소지한 현금을 모두 회수한 후, 자세한 범행 수법을 조사 중에 있다.

 

 ※ 타정기는 건축현장에 사용되는 공구로 경찰 총기관련 허가와 관련성이 전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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