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경찰서, 2억여원 절취한 현금수송직원 검거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8/13 [15:24]

천안서북경찰서, 2억여원 절취한 현금수송직원 검거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08/13 [15:24]

▲현금2억여원 절취 피의자 J씨      ©천안서북서 제공

천안서북경찰서 (서장 남제현)는  ‘18. 8. 7. 08:00경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OO대형할인마트 주차장에서 마트 내 현금인출기에 현금을 채우러 동료직원 2명이간 사이 현금수송차에 보관되어 있던 현금 2억 3천 5백만원이든 가방을 가지고 도주한 피의자 J씨(32세, 남)을 7일간 끈질긴추적한 끝에 8. 13. 검거하여 범행경위등을 수사중에 있다고 밝혔다.

 

’18. 8. 7. 11:00경 수송업체 소장 C씨(42세, 남)가 천안서북경찰서를 방문, 피해신고를 접수받고 수사에 착수하였다.

 

경찰은 현금수송차에서 발생한 다액 현금 절도사건인 점 등을 감안, 즉시 수사에 착수하여 용의자의 이동 동선을 추적하여  용의자가 자신의 승용차로 평택까지 도주한 후 버린 것을 발견하고 다시 주변 CCTV를 추적, 용의자가 택시를 이용하여 서울로 도주해 약 3일간 숙박업소에 은신 중, 다시 택시를 이용하여 천안을 거쳐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으로 도주한 사실이 확인되었다.

 

경찰은 최종 목적지로 확인된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으로 형사대를 급파, 해수욕장내 모든 숙박업소 등 탐문수사를 벌이던 중해수욕장 내 OO모텔에 은신중인 피의자를 발견하고 체포하게되었다.

 

경찰은 피의자 J씨를 상대로 범행경위, 목적, 절취금원 사용처 등을 수사한 후 절도죄로 구속영장 신청 예정이다.

 

검거 당시 피의자 J씨는 2억여원 중 현금 360만원을 소지하고 있었으며 자세한 것은 수사가 필요한 상황이다.

 
광고
민주당 아산갑 1차 산행, "더불어 즐거운 정당생활"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