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민주당대표후보, 청년 인재양성시스템→ 당·국회·정부 채용

송영길, “당대표 돼, 30대 국회의원 가능한 환경 구축할 것”

윤봉중 수도권본부장 | 기사입력 2018/08/10 [18:00]

송영길 민주당대표후보, 청년 인재양성시스템→ 당·국회·정부 채용

송영길, “당대표 돼, 30대 국회의원 가능한 환경 구축할 것”

윤봉중 수도권본부장 | 입력 : 2018/08/10 [18:00]

▲ 송영길 민주당대표 후보     © 송영길 페이스북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송영길 의원(인천계양을, 4선)은 8월 9일 저녁 6시 30분 청년 보좌진, 당직자와 만나 민주당 운영방향, 보좌진의 처우 개선및 청년·여성 최고위원 지명 등에 대해 보좌진, 당직자들의 의견을 경청했다고 밝혔다. 

 

송영길 당대표 후보는 개혁입법과제 통과와 총선승리 및 정권재창출을 위해현장에서 뛰고 있는 보좌진, 당직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고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본 경청회를 준비했다. 

 

경청회에 참여한 보좌진, 당직자 50여 명은 당 운영 개선방향과 국회의원실에서 겪는 보좌진으로서의 어려움 등에 대해 송영길 당대표 후보와 소통했다. 

 

구체적으로는 국회의원실에서 사실상 연차를 쓰지 못하고 있는 현실, 잦은야근으로 인한 보좌진 부부 육아의 어려움, 당 활동 경력이 보좌진 채용시우대받지 못하고 있는 점, 여성·청년 최고위원 추천 필요성, 청년 보좌진·당직자와 소통하기 위한 채널이 부족하다는 사실, 당 홈페이지에 자유로운소통을 위한 자유게시판이 부재한 것, 현재 당 홈페이지를 통해 당원가입이원활히 안 되고 있는 점 등에 대해 질문과 답변이 오갔다. 

 

송영길 당대표 후보는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해결과 직결돼 있는 ‘개혁입법과제’를 실제로 함께 실현해 가는 민주당 청년 보좌진, 당직자 분들의 현장에서의 어려움, 당 운영방향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눴다”면서, “당대표 후보로 공약한 ‘민주당 1번가’와 같은 채널을 만들어 더 적극적으로 청년 등과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당이 더 젊고, 유능해지고, 새로워지기 위해서는 30대 국회의원과 차세대 정치인들이 나올 수 있는 환경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며“당대표가 된다면, 당과 국회, 정부에서 20~30대 청년들이 중요한 인재로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당내에 인재양성 시스템 구축부터 먼저 시작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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