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론보도] 평택 팽성노인복지관 K전 관장 약식명령 강제추행 2건 정식재판 신청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8/08 [17:00]

[반론보도] 평택 팽성노인복지관 K전 관장 약식명령 강제추행 2건 정식재판 신청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08/08 [17:00]

본지는 2018. 8. 2. 평택복지재단이 작성하고 평택시청으로부터 제공받은 보도자료 중 "팽성노인복지관 K 전 관장 벌금500만원" 기사를 평택시를 신뢰하고 보도한 바 있으며, 이에 K전 관장은 "기사내용은 아직 재판이 끝난 것이 아니고 혐의가 확정되지 않았는데 허위사실로 마치 혐의사실이 완료가 된 것처럼(선고됐다, 내렸다. 받았다, 내렸다 등) 기사화 하므로 기사 전체의 단어나 흐름의 종합적인 뉘앙스가 독자가 오해, 편견, 고정관념을 갖게 하여 K전 관장이 오랜시간 지역사회에서 힘들게 쌓아올린 이미지와 신뢰를 회복할 수 없는 명예훼손으로 5개월여 동안 큰 고통 가운데 하루하루를 살고 있다."라며 반론보도를 요청해 왔다.

▲ K 전 관장은 벌금 5백만원 약식명령에 대해 이의 신청을 해 정식 재판을 청구한 상태다.    ©K 전 관장

 

K전 관장은, "2018. 7. 25. 벌금 500만원의 약식명령 고지를 받았으나(우편물 수령은 7월 31일) 2018. 7. 31. 정식재판을 신청했다"라며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선고나 벌금형을 받았다는 기사 내용에 대해 반론을 요청한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약식명령은 송달받은 날로부터 7일 이내에 정식재판의 청구를 할 수 있는데 이 사건은 2018. 3. 21. 평택복지재단의 K전 이사장의 검찰고발과 2018. 4. 16. 11시경 평택시청 브리핑룸에서 10여명의 직원들이 성추행ㆍ성희롱ㆍ갑질ㆍ부당업무지시ㆍ남녀평등 등 다수(23건)의 주장으로 기자회견을 하면서 알려졌다.

  

2018. 5. 29. 평택경찰서와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의 수사결과 볼과 팔을 잡는 강제추행 2건만 약식기소 됐고 나머지는 혐의(21건) 없음(미투, 성희롱, 갑질, 부당업무지시 등을 쓰면 명예훼손) 판결 되었으나 직원 4명은 불복하여 2018. 5. 29.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에 (검찰에서) 무혐의 받은 일부와 약식기소된 것으로 또 진정을 했다고 전해왔다. 

 

▲ K전관장은 평택시청 공보실, 팽택복지재단을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발했다.    © K 전 관장 제공

 

이 보도는 K전 관장의 주장에 따른 것이며, K전 관장은  평택복지재단이 전달한 허위사실 보도자료를 확인 없이 각 지역신문사에 배포한 평택시청 공보실과 허위사실을 유포한 평택복지재단을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검찰에 고발해 놓은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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