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무더운 폭염에 따른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자주 손을 씻는 등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 강조

김병화 | 기사입력 2018/08/07 [09:30]

안산시, 무더운 폭염에 따른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자주 손을 씻는 등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 강조

김병화 | 입력 : 2018/08/07 [09:30]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35℃가 넘는 무더운 폭염이 지속되고, 휴가철 여행 및 단체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물과 식품으로 감염되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을 주의하고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여름철은 비브리오패혈증, 캄필로박터, 살모넬라, 병원성대장균 등의 병원균 증식의 적합한 환경으로 시민들이 이러한 균에 오염된 식품을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먹기 ▲물 끓여마시기 ▲채소·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어 껍질 벗겨먹기 ▲설사증상이 있는 경우 조리하지 않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등의 예방수칙을 지켜야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속되는 폭염으로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우려로 자주 손을 씻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물과 음식을 먹고 마실 때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주)삼양사, 아산시 취약계층에 밀가루 5.4톤 기탁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