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만 아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중국 독립운동 유적지 연수 마쳐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8/07 [22:33]

황재만 아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중국 독립운동 유적지 연수 마쳐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08/07 [22:33]

▲ 황재만 아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사진 앞줄 오른쪽)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아산시협의회 위원들과 지난 7월30일부터 8월4일까지 중국 독립운동 유적지로 연수를 다녀왔다.     © 아산시의회 제공

 

황재만 아산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산업건설위원장)은 민주평통아산시협의회 위원 자격으로 7월30부터 8월2일까지 4일간 중국에있는 대한민국의 독립운동 유적지인 '15만원탈취비'를 시작으로 '3.13 반일 의사능', '명동학교', 그리고 '백두산 천지', '광개토왕비', '광개토왕릉', '장수왕릉', '압록강', '두만강'을 방문하는 연수를 다녀왔다.

 

황 위원장은 "아쉬웠던 점은 독립운동 유적지들이 너무 관리가 안되어 있어서 한국에서 비용을 들여서라도 관리를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라며 "두만강 압록강을 돌아볼때는 바로 앞 강건너편에서 우리를 바라보는 북한군인들의 모습을보며  "얼마나 이강을 건너오고 싶어할까" 하는 생각이 들어 평화통일의날이 빨리 다가오기를 바란다."라고 방문 소감을 전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아산시협의회 회장(한기형)는 지난 7월30일 부터 8월2일까지(3박4일) 중국 연길, 이도백가, 집안,심양 등으로 자문위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18기 자문위원 연수를 진행하였다고 7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민주평통은 통일에 대한 국민 의견 수렴과 국가 통일정책에 대한 자문․건의 기능을 가진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으로, 이번 연수는 자문위원들의 통일에 대한 의지를 결집하고 독립운동의 뜻을 기리며  2017년 제주 4.3 항쟁에 대한 연수시 한라산의 흙과 물을 가지고 백두산의 천지와 만나는 합토합수의 행사로 진행되었다.  

 

 연수를 개최한 한기형 회장은 “우리의 책무인 평화통일의 의지를 다지고 선조들이 던져준 메시지를 찾는 과정으로 민주평통 위원으로 그  역할을 다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

 

15만원 탈취비를 시작으로  313의사능, 명동학교, 백두산 천지, 광개토왕비, 광개토왕능, 장수왕능, 압록강, 두만강 등을 유적지를 돌아보고 김환일 기획분과위원장의 ‘역사인식과 평화통일’에 대한 강의를 듣고  ‘통일을 위한 신호등토론’을 통해, 우리사회의 평화통일에 대한 걸림돌과 그 해결방안에 대해 그리고 민주평통자문위원으로서 평화통일에 대한 선도적 역할에 대한 토론을 이어갔다. 

 

 민주평통자문위원들은 ‘신호등토론’을 통해 합의된 활동을 시민과 함께하는 ‘통일 아카데미’, ‘청소년과 함께하는 통일UCC 만들기 대회’,  ‘어린이를 위한 통일교육 프로그램 개발’ ‘탈북민들과의 대화’등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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