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 천사가 된 국제대 아동보육학과 교수진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8/02 [00:32]

요양원 천사가 된 국제대 아동보육학과 교수진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08/02 [00:32]

 

▲ 국제대 아동보육과 교수들이 안산 노을 요양원에서 치매노인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국제대학교 아동보육과 교수들은 27일 안성시 소재 노을 요양원을 방문해 치매 노인 30명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아동보육과 이정아 학과장을 비롯한 아동보육과 교수들이 참석해 음악, 미술, 게임, 등 프로그램을 진행해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국제대학교 아동보육과 이동석 교수는 치매 노인의 기억력회복과 치매 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숨은그림찾기를 준비했다. 

 

국제대학교가 지향하는 ‘인성을 갖춘 인재 배출’의 일환으로 봉사활동을 중요하게 생각했던 아동보육과 교수들은 교수들의 봉사활동을 통해 ‘솔선수범’의 미덕을 보여 학생들에게 귀감이 되고, 지역사회 봉사를 장려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국제대학교 이정아 학과장은 “지식만을 강조하는 교육이 아닌 실천적 교육의 일환으로써 교수진들의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인성함양의 본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을 요양원 신선자 원장은 “국제대학교 교수들은 전문성이 있다 보니 각 분야별로 활동을 진행할 수 있어 좋았다”며 이번 봉사활동에 높은 만족도를 전했다. 

 

국제대학교 아동보육과 교수들은 지난 4월에도 재학생과 함께 평택시 성육보육원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교수와 학생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사회 봉사활동을 진행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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