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권형욱 배양섭 교수, 기후변화 매개체 전파 감염병 예측모델 및 평가연구 선정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8/01 [14:56]

인천대 권형욱 배양섭 교수, 기후변화 매개체 전파 감염병 예측모델 및 평가연구 선정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08/01 [14:56]

 

▲ 왼쪽부터 권형욱, 배양섭 교수 

 인천대학교 생명과학부 및 매개곤충자원융복합연구센터 교수인 배양섭/권형욱 교수는 2018년 7월 27일 방역연계 범부처 감염병 연구개발 사업단과제 중 “기후변화 매개체 전파 감염병 예측 모델 및 평가연구”과제에 선정되었다.

 

 본 연구과제는 성균관대 의대 및 카이스트 연구팀과 공동연구팀을 구성하여 추진하며, 기후변화에 의한 한국 토착 및 해외유입 감염병매개체 발생분포 변화와 매개 감염병에 대한 발생 가능성에 대한 정확한모델 구축 및 조기 감지에 대한 방안을 연구하게 된다. 

 

 범부처 감염병 연구개발사업단은 현재 기후변화에 의한 신·변종 감염병의 대발생 가능성에 대해서 선제적이고 신속한 대응을 위한 국가방역체계강화를 위해 지난 2010년 12월에 만들어진 국가사업단이다. 2018년부터2022년까지 5년간 총 400억원 규모의 연구비가 투입되어 기후변화에 의한여러 제반 국가법정감염병 및 방역관련 연구를 지원하게 된다.   

 

 이번 장기 연구과제의 수주로 인천대 연구팀은 인천 및 수도권 지역의 매개질병의 원인이 되는 매개모기의 발생현황과 기후변화와 여러 환경에 따른 모기의 질병 매개력의 변화 요인을 체계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계기를마련하였다. 또한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적용하여 미래의 국내 및 해외 유래 감염병에 대한 정확한 모델을 구축하여 국가방역체계의 토대를 마련할예정이다. 

 

 현재 인천대학교는 2017년 2월에 질병관리본부와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받은 기후변화 매개체감시지역거점센터(수도2권: 인천북부, 서울강북 및DMZ 연계지역: 파주, 포천, 연천, 철원 등)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번 연구과제팀과 연계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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