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적 폭염, 읍면동 천막 꺼내 횡단보도 추가 그늘막 설치로 시민을 구하라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7/30 [03:37]

살인적 폭염, 읍면동 천막 꺼내 횡단보도 추가 그늘막 설치로 시민을 구하라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07/30 [03:37]

▲ 광주광역시 송정역 앞 횡단보도 그늘막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광명시 폭염 대비 그늘막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폭염이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어 최근 충남 주민인 44세 남자 인삼재배 농부가 밭에서 열사병으로 쓰러져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그늘막이 디자인이 우수한 것을 설치하는 것에서 넘어서서 이제는 읍면동의 가용할 수 있는 천막을 꺼내 설치하여 시민들의 안전을 도모해야만 한다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다.

이미 한국네트워크뉴스 김동관 기자는 작년 여름 이러한 아이디어를 제공한 바 있다. 읍면동의 천막을 설치해 읍면동에서 관리하면 비용과 효율성이 높아진다는 주장이고 타당성이 높아 보인다.

 

특히, 젊은 청년, 중장년층은 자가용으로 이동하기에 폭염에 노출될 시간이 적지만, 온양5동 주민센터 옆 용화우체국-용화주공2단지 횡단보도는, 노인들이 대다수 살고 있고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는 노인과 유아 및 초중고 학생, 그리고 직장인도 있어 그늘막이 시급한 상태다.

 

아산시의 경우 작년 안전관계 부서에서 긴급히 온양온천역 횡단보도 등 주요 거점에 그늘막을 설치했지만 턱없이 부족한 상태다.

 

그래서 비용절감과 즉시 안전모드로 돌입할 수 있는 읍면동-유관기관 천막 설치 아이디어가 더욱 더 힘을 얻고 있다.

 

▲ 경기도 안산시 이색 야외 무더위 쉼터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한편,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최근 도심 한가운데에 이색 무더위 쉼터를 만들어서 어린이들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목받고 있으며, 예산군은 신청사 광장에 무료 어린이 물놀이장을 30일부터 오는 8월12일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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