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署, 괴롭히던 직장 동료 살해 피의자 검거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7/20 [23:47]

천안서북署, 괴롭히던 직장 동료 살해 피의자 검거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07/20 [23:47]

한국네트워크뉴스에 의하면, 천안서북경찰서(서장 박세석)는 돈을 빌려가 갚지 않고 괴롭힌 직장 동료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A씨(21)를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작년 11월경부터 같이 거주해 온 B씨(31)를 19일 오전 11시경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의 한 빌라에서 살해했고 같은 날 오후 A씨가 경찰에 자수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2017년 9월부터 최근까지 B씨로부터 꾸준히 돈을 빌리는 형태로 1,300만원에 달하는 금액을 갈취 당해왔고 돈을 달라고 하면 A씨 부모를 죽이겠다는 협박까지 수차례 있었고, A씨가 흉기를 미리 준비해 B씨의 목 등을 40여 차례 찔러 잔인하게 살해했다.

 

경찰은 A씨와 지인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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