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교육위, 태안지역 병설유치원 4곳 폐지→단설 유치원 1개 설립 조례안 가결

김은나 의원, 원아들 안전한 통학 여건 당부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7/11 [16:45]

충남도의회 교육위, 태안지역 병설유치원 4곳 폐지→단설 유치원 1개 설립 조례안 가결

김은나 의원, 원아들 안전한 통학 여건 당부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07/11 [16:45]

▲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 회의 모습(2018.7.11)     © 충남도의회 제공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태안지역 4개(태안·백화·송암·화동) 병설 유치원을 폐지하고, 1개 단설유치원을 설립하는 것을 골자로 한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교육위는 11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도교육청 등 업무보고에서 도교육감이 제출한 ‘충남도 도립학교 설치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가결했다.

 

교육위는 또 가칭 천안 호수초와 당진 수정초, 충남 가정형 Wee센터 취득을 내용으로 한 2018년도 제2차 수시분 충남교육청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건을 의결했다.

 

김은나 위원(천안8)은 도립학교 설치조례 일부개정안 심의과정에서 “병설유치원 폐지로 인해 통학거리가 멀어지는 원아들이 있을 것”이라며 “이에 대대 안전한 통학 여건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홍기후 위원(당진1)은 “단설유치원 신설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해당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며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촉구했다.

 

김동일 위원(공주1)은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의과정에서 “Wee센터 설립에 대해서는 학생들에 대한 다양하고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며 “설계단계를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오인철 위원장(천안6)은 도교육청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에서 “당면한 교육현안이 많은데 향후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는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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