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충남교육청 주요현안에 대해 날카로운 지적과 다양한 의견 제시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7/11 [15:31]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충남교육청 주요현안에 대해 날카로운 지적과 다양한 의견 제시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07/11 [15:31]

▲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 회의 모습  (2018.7.11)   © 충남도의회 제공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오인철, 이하 교육위)는 제305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기간인 7월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제11대 전반기 첫 상임위 회의를 열고 충청남도교육청, 10개 직속기관, 14개 교육지원청에 대한 주요업무를 보고 받는다.

 

이번 회의는 제11대 전반기 교육위원회가 새로 구성되고 처음으로 열리는 회의로 첫날인 11일 주요안건으로는 태안 지역 병설유치원 4개원을 폐지하고 단설유치원 1개원을 신설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충청남도 도립학교 설치조례 일부개정 조례안과 가칭 “천안호수초”, 가칭 당진 “수정초”, 가칭 “충남 가정형 Wee센터” 취득을 내용으로 한 2018년도 제2차 수시분 충청남도교육청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건을 의결했다.

 

김은나(천안8) 의원은 도립학교 설치조례 일부개정안 심의과정에서 “통학거리가 멀리어지는 원아들에 대해 안전한 통학여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홍기후(당진1) 의원은 “단설유치원 신설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해당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촉구했다.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의과정에서 김동일(공주1) 의원은 “Wee센터 설립에 대해서는 학생들에 대한 다양하고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기 때문에 설계단계 반드시 반영하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진행된 2018년도 충남교육청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에서 오인철(천안6) 위원장은 “당면한 교육현안이 많은데 향후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는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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