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예산군-홍성군,소방복합치유센터 내포신도시 유치 촉구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7/11 [14:37]

충남도-예산군-홍성군,소방복합치유센터 내포신도시 유치 촉구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07/11 [14:37]

▲ 황선봉 예산군수가 11일 오전 10시 충남도청 프레스센터 브리핑룸에서 소방복합치유센터 내포신도시내 유치를 위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충남도의회 김기영·방한일 의원, 예산군의회 이승구 의장, 황선봉 예산군수, 김석환 홍성군수, 충남도의회 이종화 부의장·조승만·황영란 의원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예산군과 홍성군은 11일 오전 10시 충남도청 프레스센터 브리핑룸에서 '내포신도시 소방복합치유센터 공동유치를 위한 유치성명서'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소방복합치유센터 공동유치를 촉구했다.

 

 황선봉 예산군수와 김석환 홍성군수를 비롯해 양 지자체의 군의회 의장, 도의회의원들도 배석해 공동유치를 함께 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공동성명서에는 소방청에서 주관하는 소방복합치유센터에 대해 내포신도시 내 예산군과 홍성군이 유치전으로 행정을 소모하는 것보다 서로 간 협의를 통해 공동유치하기로 결의한 것으로, 결의문은 ▲내포신도시 내 최적의 종합병원 유치 ▲양 지자체 간의 협치와 상생발전 도모 등을 통해 소방복합치유센터가 내포신도시 내 유치토록 적극 협조할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다.

 

 현재 소방복합치유센터 후보지로 1차 선정된 14개 지자체가 유치 경쟁을 치열하게 하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의 양 지자체가 공동유치 결의를 하는 것은 지역 간 경쟁보다는 대승적인 협치를 통해 서로 간의 상생을 도모하고 더 나아가 내포신도시의 환황해권 중심도시 육성이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도청 소재지인 내포신도시 입지여건으로는 ▲천혜의 자연환경인 용봉산, 수암산과 덕산온천이 있는 최적의 치유환경 ▲서해안 중심도시로서 반경 20㎞ 내에 100만 명이 거주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이며, 수도권 1시간 이내인 50분대 접근이 가능하고 전국 어디에서나 2시간 대 이용이 가능한 접근성 ▲충남도의 닥터헬기 이용 지원 등이 우수 여건으로 뽑힌다.

 

 공동유치를 결의한 황선봉 예산군수와 김석환 홍성군수는 “2006년에도 충남도청 유치를 위해 양 군이 서로 협치 하면서 공동유치를 성공한 경험이 있었다”면서 “이번에도 양 지자체의 이익보다는 소방복합치유센터 공동 유치라는 대승적인 결의를 한만큼 내포신도시 내 소방복합치유센터가 반드시 유치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예산군과 홍성군은 2006년에도 충남도청 소재지 이전을 공동유치에 성공하며 2020년까지 내포신도시 개발을 단계별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사진설명 : 7월 11일 도청 브리핑실에서 소방복합치유센터 양 지자체 군수, 군의장, 도의원 들이 참여해 공동유치 결의문 낭독하는 사진

 

 

소방복합치유센터 내포신도시 내 유치를 위한 공동결의문 전문 

 

「소방복합치유센터」 내포신도시내 유치를 위한 충남 예산·홍성 공동 유치 결의문 

 

예산군과 홍성군은 소방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소방복합치유센터」가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는 내포신도시내에 건립 유치되기를 양군 군민과 함께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하고 공동결의문을 채택한다.

 

홍성군과 예산군은 소방공무원의 안정적 치료 지원은 물론 지역균형발전과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충남도청이 위치한 내포신도시내에 「소방복합치유센터」가 반드시 유치되기를 강력히 희망한다. 

 

홍성군과 예산군은 「소방복합치유센터」가 내포신도시내에 유치됨으로써 내포신도시를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는 대통령의 지역공약사업과 국정과제인 자치분권, 지방 균형 발전 실현에도 공동 노력할 것을 결의한다.

 

2018. 7. 11

 

예산군수 황선봉,홍성군수 김석환,예산군의회의장 이승구,홍성군의회의장 김헌수,충남도의회의원 김기영,이종화,방한일,조승만,황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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