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문화원장 구속..충남지회장·태안문화원장 재선거 불가피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7/09 [20:59]

태안문화원장 구속..충남지회장·태안문화원장 재선거 불가피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07/09 [20:59]

K 태안문화원장이 지난 5일 명예훼손 혐의로 대전고등법원에서 법정구속돼 충남 문화계에 파장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K원장이 충남도지회장과 태안문화원장에서 사퇴하고 재선거를 해야된다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다.

 

충남도지회장을 겸하고 있는 K태안문화원장이 구속된 만큼, 업무도 원활히 볼 수 없고 문화계의 명예와 신뢰가 훼손되고 도민들과 군민들을 실망시킨 점에 대해 사과하고 물러나야 마땅하다는 것.

 

지역 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피고인 K태안문화원장은 “친동생 부인 A씨가 아버지 차량 운전기사인 B씨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있다”라거나 “머슴과 주인마님이 붙어 먹었다” 등의 발언을 하여 제수씨인 A씨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작년 12월 대전지법 서산지원에서 징역6월을 선고 받았으나 법정구속은 피하게 되어 자기방어를 2심까지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지난 5일 대전고등법원 항소심 박병찬 재판장은 "K 피고인이 허위사실유포를 인정하고 초범인 점은 양형사유에 해당되나, 피해자AT씨의 정신적 고통이 크고 합의에 이르지 못하여 선고일은 8월9일이나 법정구속이 불가피하다."라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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