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서, 은행 직원 기지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7/02 [17:40]

천안서북서, 은행 직원 기지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07/02 [17:40]

  천안서북경찰서(서장 박세석)에서는 지난 28일 우리은행 천안중앙금융센터에 방문하여 세심한 관찰과 신속한 판단으로 보이스피싱 신고를 통해 피해를 예방한 A은행 B 직원에 대하여 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하였다.

 

 A은행 B직원은, 당시 수상한 행동을 취하는 피의자를 유심히 관찰하던 중 보이스피싱임을 직감하고 신속히 인출(4천2백만원)을 제지하는 동시에 경찰에 신고하여 검거하는데 기여함으로써 큰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A은행 B직원은, “평소 보이스피싱의 위험성에 대해 관심을 갖고 은행을 찾는 주민들을 유심히 지켜보다 예방한 것인데 경찰서장 감사장까지 수여해 부끄럽다“ 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이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겠다.“ 고 말했다.

 

 박세석 천안서북경찰서장은 “주민의 안전을 생각하는 사려 깊은 마음과 적극적인 행동에 감사하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민들과의 공동체치안을 유지하여 시민들이 안심 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감사장 전달은 박세석 서장이 직접 방문하여 실시해 왔으나, 이날 집회가 있어 부득이 생활안전과장 홍성훈 경정이 은행으로 방문해 전달했다.

 

 시민의 철저한 주의와 신고가 경찰서의 신속한 출동이 시너지가 발휘되어 피해를 예방한 케이스로 시민들의 신고정신과 협조가 필요함을 깨닫게 해준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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