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아산경찰서,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카메라(몰카) 합동점검

공중화장실 15개소 음성인식 비상벨 추가 설치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6/30 [13:40]

아산시- 아산경찰서,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카메라(몰카) 합동점검

공중화장실 15개소 음성인식 비상벨 추가 설치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06/30 [13:40]

▲ 아산시청 환경보전과와 아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서 몰래 카메라 탐지기로 합동점검 하는 모습  

 

아산시는 28일 아산경찰서와 함께 시민열린화장실, 남산 온누리 화장실, 미곡시장 화장실 등 관내 공중화장실 20개소 여자화장실의 불법촬영 카메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전파형과 렌즈형 몰래카메라 탐지기를 동원해 점검했다. 추후 몰래카메라 탐지기를 구입해 점검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도 아산시는 2017년 15개소 공중화장실 음성인식 비상벨 설치에 이어 올해 6월 외암민속마을 등 관광지 및 공원 15개소 공중화장실에 추가 설치해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시 관계자는 “합동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음성인식 비상벨 설치를 확대해 최근 증가하고 있는 몰래카메라 촬영, 묻지마 범죄 등 여성을 상대로한 강력범죄 등이 예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작년부터 아산경찰서와 연계해 불법촬영 카메라 합동점검을실시하고 있다.

 
광고
송파구,신영희 명창 등 국악 추석특별공연 22일~24일 서울놀이마당서 개최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