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시내버스 일부노선 막차 운행 중단

7월1일부터 운수종사자 법적 휴게시장 준수에 따른 조치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6/22 [09:24]

아산시 시내버스 일부노선 막차 운행 중단

7월1일부터 운수종사자 법적 휴게시장 준수에 따른 조치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06/22 [09:24]

   아산시는 7월 1일(일)부터 일부 시내버스 노선의 막차 운행이 중단된다고 밝혀 시민들의 불편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우려된다.

 

  아산시는 "이번 조치는 올 3월에 개정된 「근로기준법」과 「여객운수사업법」에 따라 운수종사자의 법적 휴게시간 준수를 위한 조치로 현재의 운행인력으로는 정상운행이 불가능한 상황이다."라는 입장이다. 

 

  구체적인 노선별 감회 운행계획은 아산시 버스정보시스템이나 아산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각 방면별 9시 이후의 막차시간이 1~2시간 정도 단축되는 만큼 시내버스 이용자분들은 반드시 버스시간을 재확인할 필요가 있다.

 

  시 관계자는 “이러한 시내버스 감차 및 감회 상황은 전국적인 사항으로 지난 5월 31일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이 서명한 노사정 선언문에 따라 2019년 6월 말까지 탄력근로를 통해 대규모 노선 감축사태는 방지했지만 1년 안에 150여명의 운수종사자 추가 채용과 재원을 확보해야 하는 과제가 남아있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향후 운수업체, 운수종사자 단체와 협의해 인력충원 방안을 모색하고 이번 감회 운행노선에 대해 조속한 시일 내에 원상회복 할 수 있도록 적극협의 할 계획이다.

 

  아산시는 불필요한 보도블럭 뒤집기 등 불필요한 비용집행을 점검하여 절약하고 시민들의 발인 버스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버스운행 중단이 장기화 될 경우 자동차 이용률이 높아지게 되고 미세먼지 충남 1~2위를 다투는 상황에서 서민들의 고통은 늘어나고 시민들의 불편은 가중될 것이 자명하기 때문이다.

 

 운행 중단 노선 시간 확인하러 가기 http://bitly.kr/Z7X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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