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성정초 핸드볼팀,전국소년체전 동메달 획득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5/29 [12:30]

천안성정초 핸드볼팀,전국소년체전 동메달 획득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05/29 [12:30]

▲ 천안성정초등학교 핸드볼팀이 지난 28일 2018전국소년체전에서 치열한 접전끝에 3위를 차지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 시사뉴스24 김형태 기자 제공

 

천안성정초 핸드볼팀은 대한민국 소년 최고 팀을 가리는 전국소년체전 순위 경쟁에서 3위를 차지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28일 열린 2018전국소년체전 충남(천안성정초)vs강원 경기에서 전·후반 접전을 벌인 끝에 19-23 결과를 내며 경쟁 싸움에서 아쉬운 3위를 달성했다.

 

이날 경기는 지난해 전국 1위를 달성한 팀답게 주장 최우진을 비롯해 함께 뛴 오찬석, 조유한, 정도훈, 김건호, 이수빈, 정지민, 명기해 등이 캐치와 패스를 연이어가며 스텝 슛, 점프 슛, 러닝 슛, 스탠딩 슛 등 필살 공격을 펼쳤으나 지난해 패배를 설전하기 위한 강원도팀의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에 결국 순위를 내주고 말았다.

 

▲     © 시사뉴스24 김형태 기자 제공

 

이민진 성정초 감독은 “우리 학생들이 정말 열심히 뛰었고 이전 경기들도 기세가 대단했는데 오늘 경기는 이미 마쳤고 이 또한 최고를 향한 과정일 뿐”이라며 “선수들 개인도 그렇고  팀플레이도 그렇고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아쉬운 것은 없다. 다만, 전국체전 이후 태백산기 등 각종 전국대회가 있으니 학생들과 합심해서 전국 1위 명예 다시 찾아올 것”이라고 각오를 내비쳤다.

 

이어 “주장이 동료 선수들도 챙겨가며 본인 몫을 다하려 경기면 경기 훈련이면 훈련 때론 주전선수는 물론 후배들 다독이기까지 마음을 많이 써서 그런지 오늘 경기 결과를 두고 울음을 멈추지 못하고 있다”며 “이제 저를 비롯한 어른들이 나서서 멈춤이 아니라 나아감을 위한 마음가짐을 잡어 줄 때”라는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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