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A산부인과, "간호조무사 수술은 긴급 상황에서만 실시"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5/23 [11:45]

울산 A산부인과, "간호조무사 수술은 긴급 상황에서만 실시"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05/23 [11:45]

울산광역시 A산부인과 B관계자는 22일 오전 10시 45분경 우리들뉴스에 전화를 걸어와 "울산에 맘스여성병원이다.(간호조무사 수술집도 관련) 기사를 내려달라. JTBC보도가 사실과 달라 JTBC와 언론중재위에 클레임 제기했다. "라고 밝혔다.

 

B관계자는 "수술한적은 없다. 의사 없는 상황에서 수술한 적도 없다."라고 말했으나, 우리들뉴스 기자가 "간호조무사가 수술하거나 메스를 잡은 적이 없나?"라고 묻자, B관계자는 "급한 건은 있다. 산모가 급하게 와서 복부에 복수가 차거나 그럴때는 당직 의사가 있는데 다른 수술을 하거나 외래진료를 할 경우 "일단은 뚫어라"하고 바로 올라오는 경우가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우리들뉴스 기자가 "의사가 부족하면 의사를 더 채용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묻자, B관계자는 "1분 1초가 급하기 때문에 지시하고 올라간 경우는 있다."라고 밝혔다.

 

B관계자는 "(JTBC보도 이후 입원 환자가) 병원을 이탈하거나 수술을 못 받겠다고 하는 분들이 있다. 환자들이 문제제기를 하고 있어서 (우리들뉴스)에 전화를 했다. 병원 사진이 나가서 환자들이 난리가 난 상황이다."라며 기사를 내려 달라고 부탁했다.

 

본지 기자는 "(JTBC보도 '간호조무사 수술' 보도 관련)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으면 병원측 해명 자료를 보내달라"라고 23일 오전 10시 45분경 해명자료를 요청한 상태이다. (2018.5.23.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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