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초, 물별숲 참살이 생태문화 계절학교 운영

- 우주엔 뭐가 있을까? -

김지나 | 기사입력 2018/05/16 [22:45]

연하초, 물별숲 참살이 생태문화 계절학교 운영

- 우주엔 뭐가 있을까? -

김지나 | 입력 : 2018/05/16 [22:45]

▲ 연하초, 물별숲 참살이 생태문화 계절학교 운영    © 김지나

 

 

혁신학교인 가평군 연하초등학교(교장 박효진)는 5월 14일(월)부터 18일(금)까지 5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물별숲 참살이 생태문화 계절학교’를 운영하였다.

 

2018학년도에는 생태교육 주제인 물․별․숲 중 ‘별’관련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하도록 하였다. 일회성 프로그램으로 끝나지 않도록 학년 및 단계별 심화․발전형 ‘별’ 프로그램으로 교육과정을 재구성하여 진행된 본 계절학교는 학급․패밀리․전체 등 다양한 형태의 학생 중심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각 학급별로 진행된 교내 프로그램에서는 태양계, 별과 우주 등에 대한 책을 읽고 알게 된 점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 별 영역 자유 탐구 주제를 선정하여 조사 및 발표하기 등 우주․별․태양계에 대한 탐구활동을 진행하였다. 또한 별빛코너(8가지)를 마련하여 패밀리가 함께 별자리, 생활 속 과학의 원리 등을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계절학교에서는 천문대와 과학관을 탐방하는 교외 프로그램도 운영되었다. 천문대에서는 천체관측을 통해 날씨와 계절의 변화, 달과 지구와의 모습을 비교해 보고 북쪽 하늘의 별자리를 직접 찾아보았다. 과학관에서는 교내에서 체험해 본 생활 속 과학의 원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살펴보고 체험해보았다. 또한 상설 전시관과 야외 전시관 관람을 통해 인체, 곤충, 기초과학, 자연사, 첨단 기술 등 과학의 다양한 주제에 대해 체험해보았다.

 

계절학교 운영 프로그램에 대해 학생들은 “별자리가 이렇게 다양한지 몰랐는데, 이번 체험을 통해 알아보고 직접 눈으로 보니까 신기하고 재밌었어요. 교과서에서 배우는 과학은 이해도 잘 안 되고 어려웠는데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보고 체험해보니까 원리도 이해가 잘 되고 너무 재밌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연하초는 실생활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살아있는 경험을 통한 창의지성교육으로 미래핵심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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