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연하초등학교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학생참여 안전훈련 실시

김지나 | 기사입력 2018/05/16 [22:38]

가평 연하초등학교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학생참여 안전훈련 실시

김지나 | 입력 : 2018/05/16 [22:38]

▲ 가평 연하초등학교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학생참여 안전훈련 실시    © 김지나

혁신학교인 가평 연하초등학교(교장 박효진)는 14일부터 18일까지를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기간으로 정하고 5일간 훈련을 실시하였다.


본교는 학생 스스로 위기상황을 판단하고 대응할 수 있는 안전조치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명확한 훈련목표를 설정하고 재난대비태세를 확립하였다. 


교과시간 또는 조․종례 시간 및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특별 나침반(나를 지키고, 침착하게 대처려면, 반드시 익혀야 하는) 5분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안전교육은 여러 번 반복하여 진행함으로 학생들에게 숙달될 수 있도록 하였다. 현장체험학습으로 교내 안전교육 진행이 어려운 경우를 대비하여 ‘안전한 현장체험학습’이라는 주제로 학년별 학생 참여 주제 토론을 실시하기도 하였다. 또한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지진 및 화재 대피 실제 훈련을 진행하여 위기 상황 발생 시 안전행동요령을 기억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교육하였다.


훈련에 참여한 2학년 학생들은 “지진이 났을 때는 책상 밑에 들어가 다리를 붙잡고 있어야 해요. 땅이 흔들리는 게 조금 잦아들면 빨리 밖으로 나와야 해요. 또 불이 났을 땐 낮은 자세로 코와 입을 막고 밖으로 나가야 해요. 말로 설명만 해주면 진짜 위급할 때 생각이 잘 안 났을텐데 직접 몸으로 체험해보고 연습해보니까 그런 일이 생겼을 때도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을 거 같아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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