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LINC+사업단, 지역 중소기업의 중국시장 개척 지원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5/14 [20:06]

선문대 LINC+사업단, 지역 중소기업의 중국시장 개척 지원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05/14 [20:06]

▲ 2018 청두 글로벌 비즈니스 미팅 전경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가 지역 기업의 중국 시장 개척을 위한 자리를 마련해 화제다. 


 


선문대 LINC+사업단(단장 윤기용) 글로컬기업지원센터(센터장 임승재)가 11일부터 13일까지 중국 쓰촨성 청두시에서 ‘2018 중국 청두 글로벌 비즈니스 미팅’을 개최했다. 


 


선문대는 지난 2월 청두시의 정부기업인 ㈜솽류혁신창업기업서비스에 글로벌 산학협력을 위해 ‘글로벌산학협력거점사무소’를 개소했다. 이번 비즈니스 미팅에는 한국과 중국에서 17개 기업이 참가했다.


 


한국에서는 중국 진출을 원하는 선문대 가족기업과 지역 중소기업 중 5개사가 참가했다. 참가 기업은 ㈜플렉스컴, ㈜포리폼, 동호기전(주), ㈜울트라이노베이션, ㈜이현코퍼레이션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됐다. 중국에서는 Colliers, 사천촉냉냉난설비유한공사(四川蜀冷冷暖设备有限公司) 등 12개 기업이 참가했다. 


 


▲ 중국 기업과 미팅중인 (주)이현코퍼레이션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중국 기업 관계자와 미팅중인 (주)울트라이노베이션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중국 기업 관계자와 미팅중인 동호기전(주)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한국의 참가 기업들은 첫째 날 청두 한국무역관(KOTRA)을 방문했고, 둘째 날부터 두 나라의 참여 기업을 그룹 지어 기업소개 및 기업의 주력 품목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후 개별적으로 관심 있는 기업과의 미팅이 이어졌다. 


 


윤기용 단장은 “글로벌산학협력거점사무소를 통해 지역 기업의 중국 진출이 기대된다”면서 “기업 맞춤형 지원을 통해 가족기업 뿐만 아니라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선문대는 48명의 글로벌부총장 및 8개국(대만, 미국, 베트남, 싱가포르, 이란, 중국, 체코, 프랑스) 글로벌산학협력거점사무소 등 독특한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충청남도 기업과 선문대 가족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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