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경찰서,대전 조폭 가담한 송유관 유류절도단 검거

대전 00파 조직폭력배 가담 송유관 절도→예산 K씨 운영 주유소 절취유류 판매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5/14 [18:35]

충남 아산경찰서,대전 조폭 가담한 송유관 유류절도단 검거

대전 00파 조직폭력배 가담 송유관 절도→예산 K씨 운영 주유소 절취유류 판매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05/14 [18:35]

▲ 송유관 절도 현장     © 아산경찰서 제공

충남지방경찰청 아산경찰서(서장 김황구)는 2018. 5.  4. 대전 대전지역에서 활동 중인 폭력조직인 ○○파 행동대원 A○○(40세, 남), B○○(40세, 남)이 가담한 송유관 유류절도범 6명을 검거 구속하고, 이들로부터 장물을 취득한 K○○(46세, 남)를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은 2017. 1.경부터 서산시 야산 지하에 매설된 송유관의 구멍을 뚫고 그곳으로부터 약 150미터에 떨어진 비닐하우스까지 도유관을 연결 2018. 1. 중순경까지 약 1년가량 경유, 휘발류 등 212만5천리터 시가 27억6천만원 상당의 유류를 절취하였고, 예산에서 주유소를 운영하는 K○○씨는 14억원 가량의 절취 유류를 취득한 혐의를 받고 있다. K주유소 운영자는 대전 조폭 OO파는 아니다.

 

▲ 대전 OOO파 조직폭력배, 송유관 절도로 검거·구속     © 아산경찰서 제공

 

 대한송유관공사로부터 도유시설이 발견되었다는 첩보를 입수하여 4개월간에 걸쳐 수사력을 집중하여, 피의자들의인적사항을 특정하고, 은신처 등을 파악 피의자들 전원을 검거하였고, 도유를 하여 판매를 한 자금이 조직의 활동자금으로 유입되었는지 계속수사 중에 있다.

 

▲ 도유 부분을 복구하는 작업 사진     © 아산경찰서 제공

  

 아산서 형사과는 이번 유류 절도 조폭들을 검거 구속함으로써 조폭의 자금줄을 끊고 절취유류 판매 주유소 운영자를 검거함으로써 바른 유통구조 확립에 기여하게 되었다.

 

 아산서 형사과 경찰관들의 노고에 승진 및 포상과 포상휴가 등 격려와 시민들의 칭찬이 이어져야 경찰관들의 보람과 사기가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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