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기도당 선대위, 박광온·전해철 이어 윤호중 합류

더민주 경기도당 선대위, 총괄선대본부장에 윤호중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5/14 [08:18]

민주당 경기도당 선대위, 박광온·전해철 이어 윤호중 합류

더민주 경기도당 선대위, 총괄선대본부장에 윤호중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05/14 [08:18]

 

친문그룹, “지방선거 승리가 문재인정부 성공 뒷받침” 공감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에 시동을 걸며 본격적인 지방선거 준비에 나섰다.

 

6.13 지방선거 필승 전진대회(12일)에서 상임선대위원장과 공동선대위원장을 발표한데 이어 총괄선대본부장을 임명했다.

 

경기도당 김준혁 대변인은 지방선거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거대책본부장에 3선 국회의원인 윤호중 의원이 내정됐다고 밝혔다.

 

공천관리심사위원장을 맡아 모든 지역의 상황과 후보자들을 상세히 알고 있는 점도 임명배경으로 꼽힌다.

 

총괄선대본부장은 선거 사령탑으로 지방선거 공약과 조직, 홍보 등 주요 사안을 총괄한다. 

 

윤호중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이 과거 2012년 대선에서 실패한 후 대변인 역할을 맡겼을 정도로 당내 친문그룹의 핵심으로 활동해 왔다. 

 

당 사무총장과 정책위 의장을 지냈으며, 작년 대선에서 선대위 정책본부장을 맡은 데 이어 문재인정부의 인수위원회인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서 기획분과위원장을 맡은 상징적 인물이다. 

 

한편 경기도지사 경선에 참여했던 전해철 의원과 경기도당위원장 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광온 의원이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을 맡는 등 친문그룹이 선대위에 적극적으로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지방선거에서 승리하는 것이 향후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도움이 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기 때문에 모든 의원들이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윤호중 총괄선대본부장은 “지방선거에서 승리해야 문재인정부의 공약이 실현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모든 국회의원이 합류하는 것은 물론 국민 중심의 선대위를 빠른 시일 내에 출범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종합상황본부장과 수석대변인에는 이원욱 의원과 이재정 의원이 각각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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