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남구 청소년들, ‘토요 스포츠 교실’서 즐긴다

오는 12일부터 10주간 일정으로 K-POP댄스·탁구 배워

우리들뉴스 박강호 광주전남취재본부장 | 기사입력 2018/05/07 [03:29]

광주시 남구 청소년들, ‘토요 스포츠 교실’서 즐긴다

오는 12일부터 10주간 일정으로 K-POP댄스·탁구 배워

우리들뉴스 박강호 광주전남취재본부장 | 입력 : 2018/05/07 [03:29]

▲ 탁구교실     © 우리들뉴스 박강호 광주전남취재본부장



참가자 접수 5분만에 마감 ‘큰 인기’…체력 증진 등 도움


남구는 관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키우고, 건전한 여가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18 토요 스포츠 교실’을 운영한다.
4일 남구에 따르면 오는 12일부터 7월 14일까지 10주간에 걸쳐 매주 토요일마다 토요 스포츠 교실이 열린다.
토요 스포츠 교실은 관내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운영 프로그램은 탁구와 K-POP댄스 2종목이다.
남구는 토요 스포츠 교실에 참가하는 대상이 청소년인 만큼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고, 참여율이 높은 종목을 감안해 탁구와 K-POP댄스를 개설 과목으로 선정했다.
특히 지난 2일부터 실시된 참가자 접수에서도 K-POP댄스의 경우 한류 열풍과 아이돌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듯 신청 접수 5분만에 마감됐으며, 실내에서 땀을 흘리며 건강 증진도 도모할 수 있는 탁구 종목도 7분만에 접수가 완료되는 등 큰 인기를 누렸다.  
이에 따라 남구는 오는 12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봉선탁구월드와 강진녀 댄스스쿨에서는 각각 탁구와 K-POP댄스 종목이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남구 관계자는 “주말마다 토요 스포츠 교실을 통해 우리 관내 청소년들이 체력을 키우고, 자신의 끼를 발산해 스트레스를 훌훌 털어 버리는 등 신체 및 정신적으로도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지난 2012년부터 토요 스포츠 교실을 운영해 오고 있는데, 그동안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수는 8,340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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