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일자리 사업 신속집행’ 우수기관 선정

행안부 전국 243개 지자체 대상 1분기 추진실적 평가

우리들뉴스 박강호 광주전남취재본부장 | 기사입력 2018/05/03 [14:16]

광주 남구, ‘일자리 사업 신속집행’ 우수기관 선정

행안부 전국 243개 지자체 대상 1분기 추진실적 평가

우리들뉴스 박강호 광주전남취재본부장 | 입력 : 2018/05/03 [14:16]


전체 예산 77억원 중 68억원 집행…당초 목표 초과 달성


광주 남구가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1분기 일자리사업 신속집행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2,8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는다.
3일 남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자리 창출 등 핵심사업에 대한 신속한 집행을 유도하기 위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는 일자리 사업 집행실적(40점)과 일자리 사업 발굴 실적(30점), 일자리 사업 예산집행액 규모 가중치(30점) 등 3가지 지표에 따라 정량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서 남구는 1분기 일자리 사업 분야 신속집행 목표액을 크게 웃도는 사업 실적을 거둬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올 한해 일자리 사업 신속집행 분야와 관련한 남구의 예산은 총 77억원으로, 남구는 이 가운데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68억원을 집행해 1분기 당초 목표액이었던 61억원(사업 예산의 80%) 보다 7억원을 더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구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이정삼 남구청장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면서 구청 내 각 부서의 일자리 창출 관련 사업을 컨트롤 해 왔기 때문이다.
특히 매월 한차례 신속집행 보고회를 개최해 구청 각 부서에서 진행하는 문화예술활성화 사업 및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 일반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사업, 자활근로 추진, 장애인 활동 지원 급여 지원 등 일자리 주요 사업에 대한 집중 관리와 집행 실적을 꾸준히 점검해 왔다.
남구 관계자는 “국가 차원에서 침체된 민생 경제를 살리기 위해 팔을 걷어 부친 만큼 지역경제가 살아 날 수 있도록 2분기를 비롯해 하반기까지 일자리 관련 분야 신속 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이달 중으로 우수기관 장관 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 자료 제공 : 기획실 예산팀(☎ 607-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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