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진, 남구청장 예비후보,사퇴 앞두고 성원 감사인사 올려

우리들뉴스 박강호 광주전남취재본부장 | 기사입력 2018/05/03 [22:05]

임형진, 남구청장 예비후보,사퇴 앞두고 성원 감사인사 올려

우리들뉴스 박강호 광주전남취재본부장 | 입력 : 2018/05/03 [22:05]

▲  임형진 광주 남궝장 예비후보가 그동안의 성원에 감사인사를 했다.   © 우리들뉴스 박강호 광주전남취재본부장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해 나갈 것임을 다짐 ”

남구청장 더불어민주당 임형진 예비후보는 3일과 4일, 백운교차로에서 출근인사를 끝으로 예비후보 활동을 마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년 여간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구민과 당원에 대한 감사인사로 양일간에 거쳐 진행 될 예정이다.


임 예비후보는 지난 4월 29일 SNS를 통해 입장문을 발표하고 예비후보활동 마감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입장문에서 그는 “당헌‧당규를 준수하고 정강‧정책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으나 넘기 힘든 현실과 민의를 경청하고 반영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그러나 누구보다 공정한 경쟁을 치르고자 노력해왔다고 자부한다.”고 전했다.

▲     © 우리들뉴스 박강호 광주전남취재본부장


임 예비후보는 사퇴이유에 대해 “남구청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경선과정에서 잡음과 의문시 되는 점이 있긴 하지만, 문재인정부와 그 철학과 가치를 함께하고 있는 중앙당의 결정에 따르는 것이 정부의 부담을 최소화 시키는 것이라는 판단에서다.”고 밝혔다.


이어 “문재인정부가 나가는 앞길에 집권여당으로써 그 역할을 충실히 하여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받는 제1당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 남구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나갈 것임을 다시 한 번 다짐한다.”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편, 임형진 예비후보는 지난 2월 말 더불어민주당의 예비후보로 적격심사에 통과한 후, 3월 2일 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남구청장 예비후보로 선거운동을 해왔다. 조선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조선대, 광주대, 동신대에서 경제 분야를 가르치며 외래교수와 겸임교수를 지낸 그는 광주시의회 재선의원, 제6대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제19대 문재인대통령 광주선거대책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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