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현충사에서 아산성웅이순신 축제기간 가상현실 체험 콘텐츠 선보여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4/27 [12:28]

선문대,현충사에서 아산성웅이순신 축제기간 가상현실 체험 콘텐츠 선보여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04/27 [12:28]

▲ 선문대 인문브릿지사업단은 28일부터 29일 양일간 제57회 이순신 축제를 맞이하여 현충사에서 가상현실체험 및 전시를 한다.   © 선문대학교 제공

 

‘제57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를 맞아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첨단기술을 활용한 이순신 장군 체험 행사를 선보인다.

 

28~29일 양일간 선문대 인문브릿지사업단(단장 손종업)은 아산 현충사 교육관 입구에 마련된 부스에서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과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 기술을 활용한 역사소설 콘텐츠 체험 장비를 전시 및 관람토록 할 예정이다.

 

역사소설 속 이순신 장군의 무과시험 에피소드, 거북선 소개 및 직접 즐길 수 있는 활쏘기 게임, 거북이 캐릭터 이름짓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선문대 인문브릿지사업단은 현충사관리소(소장 원성규)와 함께 역사소설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이순신 장군 스토리를 AR/VR 기술에 접목시키는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이순신 축제에는 그간 연구 및 개발해온 콘텐츠 일부를 공개하는 것이다. 내년 하반기에는 현충사에 설치돼 운영될 예정이다. 

 

▲현충사 증강현실 프로젝트     © 선문대학교 제공

 

손종업 단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의 첨단 기술을 활용해 수동적인 관람 방식에서 벗어나 쌍방향의 능동적 관람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이 연구의 목적”이라며 “게임이나 퀴즈 등 다양한 형태의 문화콘텐츠를 통해 역사지식을 더욱 쉽게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선문대 인문브릿지사업단은 작년 9월 “한국 역사소설의 DB구축과 AR/VR 기술을 활용한 캐릭터 및 문화관광 분야 교육용 콘텐츠 개발”이라는 주제로 한국연구재단의 인문브릿지 프로젝트에 선정된 바 있다. 이는 ㈜인디고 엔터테인먼트, 풀스텍 스튜디오가 함께하고 있다.

 
광고
김종필 행복연구소장, 개 사료 가격보다 못한 어린이집 급식비 지적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