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지사 김경수 김태호 오차범위내 접전, 두루킹 수사와 숨은 보수표 향방 주목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4/25 [23:37]

경남도지사 김경수 김태호 오차범위내 접전, 두루킹 수사와 숨은 보수표 향방 주목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04/25 [23:37]

 

▲ 경남도지사 후보. 왼쪽부터 민주당 김경수, 한국당 김태호, 바른미래당 김유근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JTBC가 의뢰해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경남도민 만19세 이상을 대상으로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 실시한 경남도지사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김경수 국회의원과 김태호 전 경남도지사가 오차범위(±3.5%p=7%p)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국회의원은 40.4%, 자유한국당 김태호 전 경남도지사는 33.6%, 바른미래당 김유근 kb코스메틱 대표가 2.2%, 기타인물 0.1%, 없다 10.3%, 모름/무응답이 13.3%로 나타났다.

 

김경수 국회의원은 20대,30대,40대에서 우위를 보였고, 50대는 김 의원과 김 전 지사가 오차범위내 접전을, 60대이상에서는 김 전 지사가 압도적으로 앞섰다.

 

민간인 댓글조작 '두루킹' 연루 의혹에도 김경수 국회의원이 오차범위내 앞서고 있으며,두루킹 수사와 국정농단 최순실 게이트 이후 샤이보수가 된 숨은 보수표의 선거참여가 승부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경남교육감 선호 이념성향에서는 진보성향 후보 49.6%, 보수성향 후보 24.7%, 상관없다 7.8%, 모름/무응답이 17.9%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9%, 자유한국당 25.4%,정의당 4.2%, 바른미래당 3.6%, 민주평화당 0.9%, 기타정당 0.4%, 없다 16.0%, 모름/무응답 6.7%로 나타났다. 

 

이 여론조사는 유선(19%), 무선(81%) 전화면접 조사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이며,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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