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지자체,‘광명시 아이와 맘 편한 정책’벤치마킹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4/15 [12:33]

전국 지자체,‘광명시 아이와 맘 편한 정책’벤치마킹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04/15 [12:33]

▲ 전국 지자체,‘광명시 아이와 맘 편한 정책’벤치마킹     © 박상진 기자


광명시가 우수시책 사업으로 시행하고 있는 ‘아이와 맘 편한 도시 만들기 정책’이 전국의 수범사례로 평가받으면서 전국 지자체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15일 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전북 익산시를 비롯한 전국 9개 시군구에서 광명시 아이와 맘 편한 정책에 대해 벤치마킹을 했다.

 

이번 방문은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아이와 맘 편한 도시 만들기 정책과 돌봄공백 해소를 위한 ‘아이 안심 돌봄터’ 사업 등 저출산 극복 우수시책에 대해 관심을 보이며 시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명희 전라북도 익산시 여성보육과장은 “광명시에서 전국적으로 모델이 되고 있는 아이와 맘 편한 위원회 구성 운영, 아이 안심 돌봄터 사업, 광명동굴 등  다른 지자체의 모델이 되고 있는 많은 사업을 배웠다”며 광명시의 정책에 대해 높이 평가하였다.

 

한편 광명시는 전국 최초로 지난 2016년 6월에 ‘광명시 아이와 맘 편한 위원회’ 구성과 함께 ‘아이와 맘 편한 도시만들기’ 조례를 제정하면서 효과적인 인구정책을 발굴하고 펼쳐왔다.

 

그 결과 대통령상에 이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제6회 인구의 날 출산 친화 사회적 분위기 확산에 기여한 공으로 지난해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 수상한 바 있다. 

 

조옥순 여성가족과장은 “광명시의 민간 공공 시민이 힘을 합쳐서 저출산을 극복하고, 마음 편히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아이와 맘 편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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