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부천시장 강동구 김종석 장덕천 예비후보, 컷오프 통과하고도 재심신청 왜?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4/14 [16:29]

민주당 부천시장 강동구 김종석 장덕천 예비후보, 컷오프 통과하고도 재심신청 왜?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04/14 [16:29]

▲왼쪽부터 강동구, 김종석, 장덕천 민주당 부천시장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예비후보 중 컷오프를 통과 못한 후보가 아니라, 컷오프를 통과한 강동구,김종석,장덕천 세 후보가 경기도당 공관위에 재심을 신청해 이슈가 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는 지난 4월 12일‘경선 6인 후보자’를 선정하여 1차 경선 후 2차 경선의 방식을 결정하였다.

 

 이에 대하여 컷오프에서 탈락한 예비후보 진영의 집단반발 뿐 아니라 시민들 역시 많은 우려가 있는 상황에서 컷오프를 통과한 6인의 예비후보에게 공동제안이 있었으나 강동구, 김종석, 장덕천 세 후보만 동의하여 재심신청을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강동구, 김종석, 장덕천 예비후보는 자신들의 선거 유불리를 떠나 이번 공관위의 발표는“다른 지역과의 형평성을 상실했고, 1차와 2차 경선을 거치면서 단계적 탈락에 따른 서열화와 예상되는 불화가 원팀(One-Team)을 구현하라는 정신에 반한다.”며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재심신청을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특히 촌각을 다투는 상황에서 강동구, 김종석, 장덕천 예비후보는 컷오프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재심신청 전까지 대외적인 선거활동을 하지 않는 등 원팀을 향한 열정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는 것으로 알려져 이들 후보의 공동재심신청이 어떠한 결과로 나올지 주목된다.

 

▲ 민주당 부천시장 예비후보 강동구,장덕천, 김종석은 컷 오프가 통과되었지만, 6명을 3인 이내로 압축하여 달라는 재심 청구를 경기도당 공관위에 제출했다.

 

한편, 민주당 충남 아산시장 예비후보는  박성순, 오세현, 윤지상, 이위종, 전성환, 조덕호 등 6명이 경선에 나섰는데, 기여도·정체성·도덕성·업무수행능력 등 70점과 여론조사 30점(권리당원50%,유권자 안심번호50%)으로 컷오프를 할 예정이었다가 면접 후 6명 모두를 대상으로 1차,2차 여론조사로 경선을 실시한다고 하여 당력이 오래된 후보군에서 반발을 하고 재심청구를 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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