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진 부천시 원미을 위원장,선거법 위반 항소심 150만원 선고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4/10 [13:36]

이재진 부천시 원미을 위원장,선거법 위반 항소심 150만원 선고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04/10 [13:36]

 

▲ 이재진 예비후보    

자유한국당 부천시 원미을 이재진 당협위원장(전.경기도의원, 전 부천시장 새누리당 후보)가 선거법 위반으로 항소심에서 벌금 150만원을 선고받고 부친 이씨도 벌금 5백만원을 선고받아, 이 위원장이 선거에 출마할 수 있는 피선거권이 대법원 3심에 달려 있게 됐다.

 

지난 제20대 총선에 출마한 이재진 당시 예비후보가 차명진 예비후보(전.국회의원, 소사구 당협위원장)와 공천 경쟁하던 중, 이 후보의 사무실에 선거 홍보물 등을 비치해 놓는 등 유사 선거사무실 설치로 신고되어 1심에서 이재진 후보와 부친 이씨는 각각 벌금80만원을 받고 항소한 바 있다.

 

항소심이 2배에서 6배 정도로 크게 나와  차라리 항소하지 않는 것이 더 이익이었다는 말이 무성하다.

 

선거법에는 후보자 본인이 벌금 100만원 이상, 직계가족 또는 선거회계책임자가 벌금 3백만원 이상 선고가 확정될 경우 피선거권이 5년간 상실되어 출마 자격이 없어진다.

 

부천시 원미을 지역 정가에서 이재진 위원장의 대법원 재판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자유한국당 한 당원은 "도와줄때는 고맙다더니 거꾸로 도와달라할때는 안면몰수하는 괘씸한 짓을 하더니 쌤통이다."라는 의견을, 한 주민은 "부천 토박이 중 인물은 인물인데 안타깝다."라는 의견으로 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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