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대통령 부부·김부겸 장관, 2018년 국민의 경찰 합동임용 축하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3/13 [17:57]

문재인대통령 부부·김부겸 장관, 2018년 국민의 경찰 합동임용 축하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03/13 [17:57]

▲  문재인대통령과 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경찰 임용식에 참석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2018. 3. 13.(화) 14:00 경찰대학 제34기와 경찰간부후보생 제66기 합동임용식이 충청남도 아산 소재 경찰대학 대운동장에서 개최되었다.

 

 경찰대학은 신임 경찰관들이 선배 경찰관들의 위민․호국 정신을 이어받아 국민만을 바라보는 ‘국민의 경찰’이 될 것을 당부하는 의미에서  모든 경찰의 귀감이 되는 故 안병하 치안감1)   故 최규식 경무관2)  ‧ 故 정종수 경사3) 의 유족 및 故 이규현 독도의용수비대원4) 유족을  내빈으로 초청하였으며, 합동임용식에 앞서 임용자들은 지난 3. 7.(水)에는 故 최규식 경무관 동상, 故 정종수 경사 추모흉상, 아산 현충사를 방문하였고, 3. 10.(土)에는 故 안병하 치안감 추서식에 참석한 바 있다.

 

 아울러, 합동임용식 처음으로 '인권경찰 다짐'을 하고 그 다짐문을 경찰인권위원장에게 전달하였다.

  ‘인권경찰다짐’은 169명의 청년경찰이 인권수호자로서 공정하고 따뜻한 경찰을 향한 포부와 결의를 담은 것으로,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모든 사람의 자유와 권리를 지키는 인권경찰이 되겠다는 의지 표현이라고 경찰대학은 소개했다.

 임용식 중 계급장 부착은, 그간 주요내빈은 임용자 대표자에게만 부착하고 여타 임용자는 부모님들이 부착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나, 이번 임용식에는 경찰 유족 등 주요내빈과 임용자 부모님들이 함께 임용자 전원에게 계급장을 부착함으로써, 청년경찰들의 첫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임용식의 의미가 한층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

 

▲ 문재인 대통령, 김정숙 여사,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경찰 임용식에 참석해 축하하였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올해 임용자중에는 봉사․사이버․무도 분야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활동으로 눈에 띄는 화제의 인물들이 많았다.

 송지섭 경위는 교육기간 중 국․내외 봉사단 등에 500시간 이상 참여하여 ‘최고의 동기’로 인정받았고,

오동빈 경위와 김형규 경위는 한국정보기술연구원으로부터 차세대 정보보안 리더로 선발되는 등 사이버전문 경찰관으로서 꿈을 키워왔으며, 마선미 경위(女)는 KBI 전국생활체육 복싱대회에서 2회 우승한 경험이 있고, 염웅수 경위는 태권도 5단․특공무술 5단․합기도 2단 단증을 소유하고 있는 등 신임 청년경찰관들이 智․德․體를 두루 갖췄다는 평가다.

 

 한편, 최우수자가 받는 대통령상은 유호균 경위(경찰대학)와 이은비 경위(간부후보, 女)가 각각 수상하였다. 유호균 경위는 '정의롭고 당당한 경찰이 되어, 국민이 만족할 수 있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다짐했고, 이은비 경위는 ‘경찰관이 된 것에 대해 항상 감사함을 기억하며 겸손한 자세로 국민에게 봉사하는 경찰관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임용식에는 제34기 경찰대학생 119명(남109, 여10) 및 제66기 간부후보생 50명(남45, 여5)을 포함해 가족, 친지, 경찰 지휘부 등 4,000여 명이 참석하였다.

 본 행사 시작 전에는 경찰교향악단 공연, 의장대 시범, 아산시립 합창단 공연, 경찰국악대 사물놀이 등으로 축제의 장을 마련하였다.

 경기남부청 홍보단에 근무중인 김준수(그룹 JYJ, 시아준수) 상경이 뮤지컬 모차르트 삽입곡 ‘나비’를 열창하는 등 행사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었고, 본 행사에서도 애국가를 4절까지 열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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