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예산사과 평창 동계패럴림픽에도 납품, 우수성 인정

이은솔 기자 | 기사입력 2018/03/13 [14:02]

예산군, 예산사과 평창 동계패럴림픽에도 납품, 우수성 인정

이은솔 기자 | 입력 : 2018/03/13 [14:02]

예산군 대표특산물인 예산사과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 이어 평창 동계패럴림픽에도 납품된다. 예산사과는 13일 예산농산물유통센터(APC)에서 출하돼 경북 의성 물류센터를 거쳐 동계패럴림픽이 열리는 평창으로 납품된다.

 

이번에 평창 동계패럴림픽으로 납품된 물량은 평균무게 200g인 소분용 사과 7톤이다. 경북 의성 물류센터로 납품된 사과는 패럴림픽 수요에 따라 물류센터에서 평창으로 공급된다.

 

이로써 올림픽 납품이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바탕으로 예산사과 인지도 확대,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 경쟁력 확보를 통해 판로를 확대한다는 계획도 순조롭게 진행될 전망이다.

 

군은 예산사과가 문제없이 패럴림픽에도 납품된 것은 지난 25일 성공리에 마무리된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외국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등 예산사과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보고 있다.

 

예산사과는 군, 예산APC 등 관계자의 노력으로 지난 1월 30일 초기물량 2톤을 시작으로 총 7회에 걸쳐 12.8톤(1281상자)가 평창 동계올림픽에 납품됐으며 식품·요식업, 관계자, 선수들에게 선보여 큰 호응을 받았다.

 

황선봉 예산군수는 “예산사과가 태릉선수촌 납품을 시작으로 평창 동계올림, 패럴림픽까지 납품돼 국가대표뿐만 아니라 세계국가대표가 먹는 사과가 됐다”며 “예산사과의 품질이 매우 우수하다는 의미로, 이를 발판으로 예산사과가 전국을 넘어 세계 각국에서 맛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17년, 2018년 2년 연속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을 받은 ‘예가정성’ 브랜드를 통해 예산사과 등 농·특산물을 홍보에 나서고 있다. 또한 예산사과의 세계화를 위해 지난 2월 3일에는 베트남 호찌민 현지에서 홍보, 시식행사 및 현지 바이어와 비즈니스 미팅을 추진하는 등 수출길 확보에도 공을 기울이고 있다.

▲[참고사진]평창 동계올림픽 예산사과 납품 사진                                                        © 이은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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