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만 전남 생활체육인, 전라도 방문의 해 알린다

11일 보성 도의장기 배드민턴 축제 시작으로 각종 행사서 홍보활동

우리들뉴스 박강호 광주전남취재본부장 | 기사입력 2018/03/11 [15:48]

18만 전남 생활체육인, 전라도 방문의 해 알린다

11일 보성 도의장기 배드민턴 축제 시작으로 각종 행사서 홍보활동

우리들뉴스 박강호 광주전남취재본부장 | 입력 : 2018/03/11 [15:48]


전남지역 6천278개 클럽, 18만 5천여 생활체육동호회 회원들이 각종 동호회 활동과 국내·외 생활체육대회를 통해 ‘2018 전라도 방문의 해’ 홍보에 나선다.

전라남도는 전국적으로 전라도 천년의 가치를 알리고 전라도 방문을 유도하는 전라도 방문의 해 사업이 겉돌지 않으려면, 지역민이 충분한 공감대를 갖고 적극 참여해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생활체육동호회와 협업에 나서게 됐다.

전라남도는 전국적 조직망을 잘 갖춘 동호회를 활용해 ‘전라도 방문의 해’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우선 클럽수와 회원수가 많은 5대 종목을 중심으로 접근하고 드론 동호회 등 다른 분야로도 점진적으로 확산해나갈 예정이다.

이에 따라 생활체육동호회는 11일 보성 벌교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2회 전라남도의장기 배드민턴 축제를 시작으로 전라도 방문의 해 알리기를 적극 펼친다는 방침이다.

전라남도의장기 배드민턴 축제는 임명규 도의장, 지역 국회의원, 보성군 관계자와 전라남도 배드민턴 협회 및 배드민턴 생활체육인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배드민턴 생활체육인들은 선수 유니폼과 대회 기념품에 전라도 천년과 전라도 방문의 해 로고를 새기고, 전라도 100선 지도 등을 공유했다.

유영관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생활체육동호인의 땀과 열정으로 전라도 방문 열기를 전라도 구석구석까지 전파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190만 전남도민과 함께 전라도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한다는 자세로 생활체육뿐만 아니라 도민들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된 각종 취미생활 동호회, 호남 향우회와도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지역에는 볼링, 축구, 베드민턴, 배구, 생활체조 등 70여 종목에서 생활체육동호회가 꾸려져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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