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미 공주시의원, "오氏發 SNS글, 허위사실..검찰 고소"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3/08 [08:30]

김영미 공주시의원, "오氏發 SNS글, 허위사실..검찰 고소"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03/08 [08:30]

▲ 김영미 공주시의원     © 공주시의회 홈페이지

공주시의회 김영미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의원)은 지난 7일 오후 전자우편을 통해 "지난 3월 6일 오영환씨가 박수현 예비후보와 저를 비방할 목적으로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시한 글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며,이에 본인은 3월 7일 오후 4시경 오영환씨를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으로 대전지방검찰청 공주지청에 고소장을 제출하였습니다."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또한 이러한 허위사실을 SNS를 통해 유포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임을 밝힙니다."라고 경고했다.

 

오영환씨는 지난 6일 페이스북에서 박수현 충남도지사 예비후보를 향해 비난의 글을 작성하며 "2014년 지방선거에서 반대에도 불구하고 위원장의 권력을 앞세워 내연녀를 공주시 기초의원 비례대표에 말도 안되는  이유를 들어 공천한 부적절함을 지적한다."고 적시한 바 있다.

 

공주시의회 민주당 비례의원은 김영미 의원 혼자로 누가 보아도 김의원임을 알 수 있으며, 박수현 예비후보와 김영미 의원은 오씨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에 김의원이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하기에 이르렀다.

 

▲     © 오氏 페이스북

 

한편 충청신문 보도에 의하면, , 박수현 예비후보는 "내연녀 공천이란 터무니 없는 말로 한데 묶어 나를 낙마시키기 위한 엉뚱하고 치졸한 정치공작이다."라고 하였다. 

또한, 박 후보는 "당을 위해 헌신한 여성위원회 국장을 공천을 준 것일 뿐이다. 터무니 없는 모함이다."라고 반박했다.

지난7일 오전 박 예비후보는 당원들에게 "2014년 비례대표 입후보자가 1명이었다."라고 밝혔다.

 

제6대 아산시의회에 비례대표 시의원으로 선진당 이기애 의원(현.자유한국당)과 민주당  김영애 의원 두명이 여성위원장 출신이고, 제7대 아산시의회 민주당 김희영 의원도 여성위원장 출신으로, 기초 지자체에서 비례의석에는 여성위원장으로 활약한 인사를 선출하는 사례가 빈번하여 박수현 예비후보의 의견에 힘이 실리고 있다.

특히, 오씨의 페이스북 발언은,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여 여론조사에서 앞서고 있는 시점에서 발언한 점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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