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교육감, 국회 몽실 정책토론회서 청소년과 소통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2/23 [20:45]

이재정 교육감, 국회 몽실 정책토론회서 청소년과 소통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02/23 [20:45]

▲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23일 국회 몽실정책토론회에서 청소년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23일 오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국회 몽실 정책토론회’에 참석하여 청소년의 정책 제안을 경청하고, 청소년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몽실학교 정책에 대해 의논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면서, “자유롭게 꿈꾸고, 하고 싶은 것을 맘껏 할 수 있는 또 다른 몽실 정책을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에 나선 한 청소년은 “몽실학교는 쉼과 힐링의 공간, 함께 협력하며 배우고, 어려울 때 언제라도 도움을 받을 있는 곳이었다.”면서, “몽실학교 같은 자치배움터를 더욱 확대하여 많은 청소년들이 꿈꿀 수 있게 해달라.”고 말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몽실학교가 여기까지 성공적으로 이어져 오는 것은 청소년들이 맘껏 활동하고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마을의 다양한 사람들과 열린 만남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고, 다양한 도전과 실험을 통해 성장해 나가길” 당부했다.

 

▲  학생이 의견을 발표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몽실학교는 꿈을 실현하는 학교라는 뜻으로 2016년 9월20일 개소하여, 경기도교육청에서 운영하는 학생자치배움터이자 학생복합문화공간이다.

목공방, 영셰프실 등 다양한 체험,실습 프로그램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여 경기도 학생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학생자치배움을 지원하고 있다.

이용시간은 평일 화~금 09:00~21:00, 주말 09:00~21: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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