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상 민주당 충남도의원, 23일 아산시장 출마 기자회견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2/13 [16:25]

윤지상 민주당 충남도의원, 23일 아산시장 출마 기자회견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02/13 [16:25]

▲ 윤지상 충남도의원     

아산시장 출마 기자회견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더불어민주당 아산시장 적합도 여론조사 2위로 기염을 토해 주목받은 바 있는 다크호스 윤지상 도의원(아산4)이 오는 23일 오전11시에 자신의 사무소에서 시장 출마기자회견을 한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설 명절 전에 다른 시장후보들이 기자회견을 대부분 마친 상황에서 윤지상의원의 출마기자회견은 다소 늦은 것 아니냐는 질문에 윤의원은 “시기상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보다 진정성 있고 준비된 모습으로 시민들께 다가서기 위해 신중히 고려했다”고 말했다.

 

윤지상 의원은 지난 12월2일 ‘의정보고 및 토크콘서트’(이하 토크콘서트)가 끝나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사생취의(捨生取義)의 자세로 아산시장에 출마하여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의 뜻을 한데 모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사생취의(捨生取義)는 목숨을 버리고 의로움을 따른다는 뜻으로 목숨을 버릴지언정 옳은 일을 함을 이르는 말로, 도의원을 다시 하라거나 시장 출마를 접으라는 권유가 없지 않아 이에 대해 배수진을 치는 것으로 읽히고 있어, 윤지상의원의 아산시장 도전에 대한 각오와 진지함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굿모닝충청 의뢰/리얼미터 조사.더불어민주당 아산시장 적합도 여론조사. 지난 1월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실시. 오세현23.2%, 윤지상 9.7%, 박성순 8.5%,전성환 6.4%, 조덕호 5.0%,기타후보 2.7%.표본오차가 ±4.3%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리얼미터

 

윤지상 의원은 13일 오후 '본선 진출을 위한 후보간 연대 생각'을 묻는 우리들뉴스 기자의 질문에 "누구나 후보는 끝까지 가서 시장 당선을 목표로 하는 것"이라면서도, "2,3,4,5등이 의미가 없는 만큼, 1등이 되기 위해서 다양한 논의는 있을 수 있을 것"이라고 여지를 열어놓았다. 

 

한편, 광역단체장인 도지사 예비후보 등록은 오늘 13일부터이고, 기초지자체인 시장 예비후보 등록은 오는 3월2일부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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