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소방안전본부, ‘안전한 설’ 시민안전 총력

14일부터 6일간, 특별경계근무 강화하고 구급차 전진 배치

우리들뉴스 박강호 광주전남취재본부장 | 기사입력 2018/02/11 [19:21]

시 소방안전본부, ‘안전한 설’ 시민안전 총력

14일부터 6일간, 특별경계근무 강화하고 구급차 전진 배치

우리들뉴스 박강호 광주전남취재본부장 | 입력 : 2018/02/11 [19:21]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특별경계근무 등 소방안전대책을 강화한다.

 먼저,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2500여 명을 동원해 ▲소방력 100% 긴급대응출동태세 확립 ▲화재 취약대상 예방 감시체계 구축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비상연락망 상시 유지 ▲14일 안전한 명절 보내기 합동캠페인 등을 실시한다.

 귀성객과 성묘객이 몰리는 14일부터 18일까지 버스터미널, 광주송정역, 5․18 묘역 등에 구급차를 전진 배치하고, 연휴 기간 산행 인구 증가에 따른 산악 안전사고 발생에도 대비키로 했다.

 또한, 119신고 폭주에 대비해 추가 인원과 장비 확보는 물론,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 안내, 응급의료 상담, 의료지도를 강화하고 빈집 화기 제거, 가스 차단 등 생활안전 활동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1월29일부터 2월10일까지 연휴 기간 많은 사람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과 소규모 숙박시설,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의 소방특별조사와 병원 등 의료시설 화재예방 지도를 실시해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하는 등 예방활동을 마쳤다. 

 김조일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생활과 밀접한 시설에서 대형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시민들의 불안과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며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강화와 신속한 대응으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광고
민주당 아산갑 1차 산행, "더불어 즐거운 정당생활"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