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사회복지사의 눈물, "원종복지관 대표이사 영담스님도 김만수 부천시장도 3년째 나몰라라"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2/03 [16:52]

여성 사회복지사의 눈물, "원종복지관 대표이사 영담스님도 김만수 부천시장도 3년째 나몰라라"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02/03 [16:52]

▲사회복지사 조재화씨(왼쪽)와 이은주씨가 매주 월,수 오전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1인시위를 하고 있다.       © 조재화씨 페이스북

 

어느겨울보다 추운 2017년 12월 18일부터 두달째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는 여성 사회복지사들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부천시 원종복지관 사회복지사 조재화씨와 전(前) 사회복지사 이은주씨는 "원종복지관 대표이사 영담스님도 김만수 부천시장도 3년째 나몰라라", "부천 원종복지관 내 성차별 알리니..피해자에겐 직장 괴롭힘, 비정쥬직 동료에겐 계약해지,명예훼손 등 민형사 소송만 26건"이라는 알림판을 들고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12시부터 오후1시까지 청와대 앞 1인 시위를 하고 있고, 금요일에는 석왕사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씨와 조씨를 지난 1일 여의도 모처에서 만나 인터뷰를 통해 지난 3년간 해결되지 않는 내막을 들어보았다. 이해를 돕기 위해 사건의 내막과 두 사회복지사의 주장이 담겨 있는 작년 12월 보도자료를 제공받아 수록한다.

 

▲ 이은주,조재화씨가 백팔배를 하는 자료사진     ©부천원종종합복지관의 성차별 · 인권침해 해결을 위한 대책위원회 제공

 

<부천원종종합복지관의 성차별 · 인권침해 해결을 위한 대책위원회 보도자료>

 

1. 사건의 시작

 

부천 원종복지관사건은 2015.04.17.일 조재화 사회복지사가 복지관에 자신의 임신을 알리며 시작됐다. 조재화는 자신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된 김** 부장이 “가임기 여성은 다 짤라야 해”라고 말한 사실을 듣고 김**부장에게 찾아가 “죄송해요.”라며 고개를 숙였다.

 

김**부장은 “얘기 들었어. 그러면 육아휴직을 다녀오지 말던지. 지금 돈이 없어서 있는 직원도 자를 판인데 너 들어가도(육아휴직) 사람 안 뽑을 거니까 알아서 해. 안 그래도 내가 어제 사무실에서 가임기 여성들 다 자른다고 얘기 했어.”라고 말했다.

 

조재화는 김**부장의 사과를 요구했다.

 

2. 경과

- 조재화의 사과 요구는 원종복지관의 냉대와 조직적 가해로 되돌아왔다.

‘무너져버린 부장의 위신’,‘부장이 항암 치료 받고 복귀했는데, 다시 안 좋아지면 가만있지 않겠다.’,‘임산부도 가해자다 ’,‘임신은 개인의 문제’,‘입사할 때 둘째를 안 가진다고 약속했다’,‘우리 조직과 맞지 않는 사람이다’,‘10년 조직문화를 무너트렸다. 책임 져라’,‘동료의 인권을 보호한다는 미명하에 조직에 피해를 준 가해자’(2015.06.08 원종복지관 전체직원회의 녹취록 등)

 

- 조재화의 조력자였던 계약직 이은주는 일 잘하는 직원에서 임산부를 선동한 조직 분란자로 낙인찍혀 곧 잘릴 거라는 이야기가 공공연히 돌았다. 조재화는 2015.06.15일 sns에 사건을 공개하며 원종복지관의 공식적인 입장표명과 가해자들의 사과, 재발방지, 조력자에 대한 불이익조치 금지 등을 요구했다. 원종복지관은 조재화의 sns글에 대한 반응이 커지자 서둘러 형식적인 사과로 사건을 마무리하려했다. 

 

- 원종복지관의 형식적인 사과이후 원종복지관의 조재화와 이은주에 대한 감시와 왕따는 더 심해졌고 원종복지관은 조직을 보위하기 위한 행동들로 모든 직원들이 조 씨와 이 씨에 대해 적대적이었다. 임산부 조재화는 예민하고 이기적이고 뻔뻔한 직원이 되었고, 조재화씨를 도왔던 p씨는 기관장과 간부들의 냉대로 힘들어했고 비정규직 노동자 이은주는 임산부를 선동한 조직분란자로 낙인찍혀 계약해지됐다. 문제제기 이후 조재화는 조직의 냉대, 조력자들에 대한 불이익조치로 더 큰 고통을 받았다. 스트레스성 설사가 지속돼 의사는 유산의 위험을 경고했다.

- 2015.07.01 이은주 계약해지 통보 

 

3. 사건 해결을 위한 대책위원회 구성

1) 원종복지관의 성차별.인권침해 사건 해결을 위한 대책위원회 구성

: 2015.08월부터 매 주 1회 부천시청 집중집회, 주 1회 약식집회, 석왕사 경내 백팔배, 원종복지관, 덕유복지관 부천시청 등 1인 시위, 기자회견, 석왕사룸비니의 원종복지관 재위탁 반대서명운동, 여성계의 원종복지관 성차별 항의 해시테그 운동 등 지속적인 활동 전개. 

 

▲ 국가인권위원회가 '구제조치 불필요' 판단으로 기각한 답변서     © 부천원종종합복지관 성차별 인권침해 해결을 위한 대책위원회 제공

 

2) 조재화와 이은주 원종사건 인권위 진정 기각

: 주 내용은‘가해자 김**부장 시말서 썼고 사과했다. 별다른 구제조치 필요없다. 이은주 계약해지는 계약만료로 인한 것이다.’ 

 

3) 임신한 당사자 조재화의 고통은 지속

: 임신 초기부터 출산일까지 오로지 태아의 안위만을 생각하며 버텼고 출산일에도 간부들의 냉대로 스트레스가 심한 상태에서 설사로 배가 아프다고 생각하고 진통을 참음. 

 

4) 조재화는 육아휴직을 마치고 2017.02월 가해자 김**부장과 같은 공간으로 복귀함.

:조재화는 원종복지관의 냉대와 왕따를 견디며 버텼으나 2017년 6월 1일 직원회의 중  호흡곤란, 공황장애로 쓰러져 119로 이송. 신경정신과 치료 받으며 병가 신청. 원종복지관은 휴직신청(병가신청)을 반려 하고 조재화 복지사 복귀를 요구하는 내용증명 우편과 문자 등으로 압박. 

 

5) 조재화 우울장애, 업무장애로 산재 신청

- 원종복지관 산재불승인 의견서 제출

:“김**부장의 발언은 부적절한 발언일 뿐 사과하고 사건은 끝났다. 조**씨의 우울장애와 적응장애는 산후 우울증 및 기타 개인적인 정신질환에 의한 것”

- 조재화는 임신초기부터 일터에서 쓰러지기까지 지속적 피해상태에 있었다. 임신초기는 태아에 미치는 영향을 우려해서, 출산 후에는 고생시킨 아기에 대한 미안함으로 모유수유를 고집하며 치료를 거부했으나 우울장애, 적응장애 진단을 받고 현재 신경정신과와 치유센터에서 치유 중이다. 

 

6) 대책위는 문제해결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부천시의 중재 하에 대책위와 원종복지관의 공개토론회 제안했으나 원종복지관은 거부. 

 

7) 홍갑표관장의 이은주와 연대자들에 대한 26건의 괴롭히기 소송

-이은주에 대한 모욕죄 국민참여재판 진행 재심원 전원 무죄 판결 (인천지방법원 2017고합 72호<인천지검부천지청 2016형제123439호) 서울고법 항소심도 무죄판결.

- 이것이 여론화되고 부천시민들의 sns항의에도 불구하고 1인시위·집회에 대해 명예훼손, 업무방해로 민형사상 소송 계속 진행 중임. 

 

4. 원종복지관과 위탁법인 석왕사룸비니의 입장

- (2015.07.07 원종복지관 기자회견문) :‘무슨 의도인지 모르나 여성보호, 인권 운운하면서 암환자에 대해 무차별적 공격을 자행하고 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이 암환자를 죽음으로 내몰고 원종복지관을 초토화시키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기관 비방 및 개인의 명예훼손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 운영법인 석왕사룸비니의 사건 경위 조사 결과 발표

 (2015.07.07 원종복지관 기자회견 중 법인 석왕사룸비니 감사) :‘가임기여성은 다 잘라야한다’는 김**부장의 발언은 일상적인 농담이었는데 이은주 씨가 성차별, 인권침해로 규정하며 사건화시켰다. 원종복지관과 홍갑표 관장의 명예를 지키기위 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하겠다

- (2015.07.07 원종복지관 기자회견 중) : 조직을 부정하는 이은주씨는 무슨 일이 있어도 재계약할 수 없다

- (홍갑표씨 강창대기자 인터뷰 중) :‘조재화가 면접 볼 때 둘째 안 낳는다고 했다. 이은주가 별 일 아닌 일을 사건화시켰다.’ 

 

5. 부천시의 태도

- 석왕사룸비니의 원종복지관 재위탁 반대 서명활동, 부천시장의 사건 해결 촉구 ‘부천시장에게 바란다’ 부천시민 릴레이 항의 글쓰기 등 활동들에도 불구하고 부천시는 2017년 복지법인 석왕사룸비니에 원종복지관 재위탁 결정.

 

- 부천시 중재 하에 대책위, 원종복지관 공개토론회 제안했으나 원종복지관의 거부로 무산. 부천시장은 원종사건 해결을 위해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입장. 

 

※참고2. 대책위가 바라보는 사건의 핵심

1. 2015년 4월 17일 사회복지사 조재화의 임신으로 시작된 부천원종복지관 사건이 피해자들의 피해가 중첩되며 3년째 해결되지 않고 있다.

- 조재화는 3년간 피해상태로 방치된 체 직장 내 왕따로 일터에서 쓰러져 현재 산재신청 중이다.

- 조재화를 도왔던 계약직 노동자 이은주는 임산부를 이용해 계약연장하려는 음모를 꾸미는 주동자로 낙인찍힌 채 계약해지되었다.

 

2. 원종복지관 대책위와 피해자들은 3년째 성차별. 인권침해 사과, 조력자 계약해지 철회 등을 요구하며 석왕사, 부천시청, 원종복지관에 대화를 통한 원만한 문제해결을 촉구하며 공개토론회 제안 등 사건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해왔다.

 - 피해자들은 2년간 법인 석왕사 경내에서 백팔배를 올리며 대표이사 영담스님의 면담을 간절하게 요청해왔으나 석왕사주지승의‘108배를 가장한 절을 제재하겠다’는 문자만이 유일한 반응일 뿐 피해당사자들을 외면했다.

 - 인권위에도 진정했으나 2015.10월 기각됐다. 이유는 가해자가 시말서를 썼으니 사과가 이루어졌고 다른 구제조치가 필요 없다는 내용이다. 원종복지관은 바로 기자간담회를 열어 피해자와 대책위는 인권위 결과에 승복하고 싸움을 멈추라는 기자회견을 했다.

- 위탁주체 부천시는 사건해결에 적극 나서지 않을 뿐 아니라 2017년 1월 14일 원종복지관을 석왕사룸비니법인에 재위탁했다.

- 홍갑표 관장은 조력자와 지지자 등에게 명예훼손 등 26건의 괴롭히기 소송으로 피해자들의 고통을 가중시키고 있다. 

 

3. 직장 내에서 발생하는 성차별이나 언어폭력의 경우 단 한 번의 언행으로 인해 사건화 되기도 하지만, 사건발생 전, 후의 관계와 맥락, 주변인들의 반응, 환경 등에 따라 피해의 장기화에 큰 영향을 미친다. 

- 성차별적 발언 이후 문제제기들에 대하여 사과하고 향후 조치를 위해 노력하였다면, 이렇게까지 상황이 커지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사과와 조치는커녕, 직장 내 따돌림, 비난, 농담 등으로 희화화, 사소화 하는 상황, 이를 넘어 각종 역고소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피해자 및 피해자 지지자들에 대한 2차피해를 가중시키고 있다. 

- 현재까지 복지관측은 ‘별 일 아닌데 조력자인 이은주가 계약연장을 위해 사건화시켰다’며 사건의 책임을 조력자에게 떠넘기고 복지관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26건의 민형사상 소송으로 피해자와 피해자의 지지자들에 대한 피해를 가중시키고 있다. 

 

4. 직장 내 여성에 대한 차별적 인식, 또한 임신, 출산, 노동권은 전혀 사소화해서는 안 된다.

- 사회복지를 고민하는 현장이야말로, 복지관에서 근무하는 여성노동자들이 아기엄마로서, 사회복지사로서, 여성으로서, 임금노동자로서 통합적인 인권을 보장받아야 할 존재로서 인식해야 한다. 원종복지관은 이러한 인식의 바탕 위에서 진정한 사과와 더불어  민형사소송을 즉각 철회하고 최선을 다해 피해자의 조속한 일상 복귀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부천원종종합복지관의 성차별 · 인권침해 해결을 위한 대책위원회

 

대책위 참여 단체 【민주노총부천시흥김포지부/평화와자치를열어가는부천연대/아시아인권문화연대/부천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부천노동사목/노동문제연구소/부천여성회/부천청년회/부천새시대여성회/정의당소사구위원회/정의당오정구위원회/노동당부천시흥당원협의회/민중당부천시위원회/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사회복지지부/부천민변】

 

대책위 참여 인사 【조돈문(한국비정규센터대표/가톨릭대교수)/백현종(나눔과섬김교회 목사)/권오광(민주노총부천시흥김포지부장)/이종명(부천시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타소장)/박일환(시인)/송경동(시인)/이도헌(만화가)/이강인(대장동주민협의회대표)/이혜원(정의당경기도당부위원장)/최은민(경기노동교육센터 ‘블루’ 대표)//유진생(부천녹색당위원장)/민경신(전국협동조합노조위원장)/김성규(지역반노조위원장)/최재숙(전시민연합여성회회장)/조태형(심곡복개천대책위)/임민아(기자)/한원상(동부천IC대책위원장)/이병길(BK반도체대표)/이상화(성균관대교수)/정혜윤/정창수(집배원노조 경인지역본부(준)준비위원장)】

 

▲ 원종복지관 관련 1인 시위를 하는 이은주씨와 조재화씨를 만나 인터뷰 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이은주씨는 "제대로된 사과를 받고 싶다. (고소 고발 등) 조력자 불이익을 주지 않았으면 한다. 새로운 창구를 통해 제도개선 하길 바란다. 예방교육을 실시하면 좋겠다."라고 희망사항을 밝혔다.

 또한 이 씨는 국가인권위원회가 진정을 기각한 것에 대해서 "인권위가 오히려 걸림돌이 된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조재화씨는 마음의 상처가 심했는 지 4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눈물을 흘리며 "저를 돕는 조력자에 대한 고소가 저를 힘들게 한다. 부적절한 발언이었다는 사과가 아니라 구체적인 사과와 조력자 원직 복직을 바란다."라고 희망사항을 밝혔다.

 

사건 당시 원종복지관 관장에서 현재 덕유복지관장으로 가 있는 홍갑표 관장은 3일 기자와의 문자 질문답에서 "조재화에 대해서는 이미 국가인권위원회에서 복지관에서 취할 조치는 다한것으로 결정이 났습니다. 이은주는 부당해고라고 주장하면서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하면 패소한다는 것을 알고 하지 않은 사람입니다."라며 "또한 2015. 12.28 경기도지방노동위원회에서 이은주와 원종복지관 의 근로관계로 인한 채권은  모두 소멸되었고 향후 일체의 민형사상, 행정상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라는 내용에 이은주씨 스스로 서명날인하였습니다. 이은주씨는 검사에게도 복직을 주장하는것이 아니다라고도 했습니다.그러고도 지금 업무복귀를 주장하는것은 어불성설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홍 관장은 "석왕사에 찾아와 아이엄마에게 쌍욕을 해댄것이 대책위 사람들입니다.영담스님은 대책위 관계자와 만나 이미 뜻을 전한바 있습니다.이은주를 비롯한 대책위 관계자들이 페이스북등에 허위사실을 게재하고 욕설을 한 것등에 대해 인권을 지키는 차원에서 고소한 것이고 대부분 기소되어 사건이 마무리되었습니다.현재  남은 사건은  5건이며 당사자들의 진정성있는 사과가 있으면 고소는 취하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홍 관장은 "이제까지 양측이 만나 중재한 사항을  거부한 것은 모두 이은주씨입니다. 대책위 관계자들조차도 이은주씨의 억지주장에 대해 힘들어한다고 들었습니다. 대화를 거부한 적 없습니다.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단 하나의 이유는 이은주가 근거없이 원직복직을 주장하면서 힘으로 밀어 부치는 이유입니다."라고 밝혔다.

 

사회복지사의 열악한 근무 상황, 직장내 남녀간 주의해야할 언행으로 2015년 발단이 된 사건이 사건 후 봉합되지 못해 3년째로 치닫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들이 펼쳐지고 있다.

 

부천시는 원종복지관을 석왕사룸비니 재단(대표이사 영담스님)에 위탁을 했고, 복지관에서 일어난 일이니 김만수 부천시장과 영담스님이 나서서 화해의 장을 열어 지역사회의 노동현실 개선과 지자체와 종교단체의 갈등해결 능력이 요구되고 있다.

 

영담스님은 이주민 (외국인) 보호와 인권을 위해 수십년간 부천지역에서 활동한 선구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외국인들도 품은 하해와 같은 자비심으로 3년째 울고 있는 여성 사회복지사의 눈물을 닦아주시길 기대한다.

 

또한, 김만수 부천시장은 지난 8년간의 시장 재임을 마무리 하는 시점에서 두 여성 사회복지사의 1인 시위가 그치도록 노력하여 유종의 미를 거두시길 바란다.

 

서로의 상처와 허물을 보듬고 사건 이전의 평화의 시절로 돌아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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