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유아·보육 밥값 차별,급식비 유치원생 1인 27,700원 지원, 민간어린이집 6,600원 지원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1/31 [01:12]

충남도 유아·보육 밥값 차별,급식비 유치원생 1인 27,700원 지원, 민간어린이집 6,600원 지원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01/31 [01:12]

 

▲ 충남민간어린이집원장협의회는 30일 충남도청 프레스룸에서 '보육료 현실화 촉구' 기자회견을 통해 2013년 보육료 기준의 80%를 강요하고 있다며 보육료 현실화를 주문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충남민간어린이집원장협의회(회장 조용자)는 지난 30일 충남도청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안희정 도지사에게 '보육료 현실화'를 촉구했다.

 

충남민간어린이집원장협의회는 영유아보육법 제38조(보육료 등의 수납)는 "시·도지사는 필요시 어린이집 유형과 지역적 여건을 고려하여 그 기준을 다르게 정할 수 있다."라고 법률적 근거를 제시했다.

 

충남보다도 재정자립도 낮은 강원도가 작년부터 부모부담 차액보육료 전액 지원하고  있으며, 여타 많은 시도와 시군에서 차액보육료 지원을 위해 예산을 편성하고 있는 상황을 본다면, 충남도에서도 부모부담 차액보육료 지원을 위한 추경예산 편성은, 도정 책임자의 의지만 있다면 결코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는 것.

◆차액보육료 전액 지원지역: 경기· 강원· 서울· 인천시 전지역, 청주, 당진, 계룡, 금산

 

한편, 충남민간어린이집원장협의회는 "금년에 충남 사립유치원은 원생 1인당 급식비 지원금액이 월 27,700원 인데, 민간어린이집 영유아는 월 6,600원만 지원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문재인 정부의 유보(유치원·보육) 격차 해소 방침을 외면한 것이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협치의 모범을 보이겠다는 안희정 도지사의 도정 철학을 무시하는 잘못된  예산배분 정책임을 지적하면서 즉각적인 대안의 제시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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