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이웃과 희망을 키우는 오세현 밴드,사랑의연탄 전하는 행복배달부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1/13 [23:18]

좋은이웃과 희망을 키우는 오세현 밴드,사랑의연탄 전하는 행복배달부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01/13 [23:18]

 

▲(사)좋은이웃,희망을 키우는 오세현 밴드,112무선봉사단 등 50여 명이 추운 토요일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랑의 연탄을 배달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겨울은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에게 그 어느 계절보다 잔인한 계절이다.

 

밥은 하루 한끼만 먹어도 죽지 않지만, 추운 겨울은 체온을 떨어뜨리고 감기에 걸려 고통을 주고 저승사자 같은 동사(凍死)의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좋은 이웃들이 다시 한번 나섰다.

13일(토) 아산시 실옥동에 모인 오늘의 좋은 이웃들은, (사)좋은 이웃(회장 김소당) 임원, 희망을 키우는 오세현 밴드(아산시장 출마할 오세현 전 부시장 지지 모임), 112무선봉사단(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박성구(전)한국농어촌공사 아산천안지사장,나눔터봉사단 이은성 회장, 아산시재향군인회 임병욱 회장(용천종합건설 대표/공학박사), 아산고등학교 총동문회 최기락 회장·오세광 사무국장· 5회 홍종화 회장· 6회 이건주 회장(코리아피트 대표),아산 민주평통 김근희 여성위원장·(민주평통봉사단)통일천사 등 50여 명이다.

 

이날의 좋은 이웃들은 혹한에서 떨고 있는 어려운 가정을 위해 찬바람속에서 땀흘리면서도 연신 얼굴에 미소를 띄우며 손에서 손으로 연탄 4백장을 배달했다. 하루 3장을 소비한다고 할 때 133일, 4개월 보름을 날 수 있는 분량이다.

 

2주전인 지난달 30일에도 봉사에 참여한 김준표 천안용소초등학교 교장은 "좋은 일에 참여해서 대단히 기쁩니다.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배달 봉사자분들을 다시 보게 돼서 기쁩니다."라고 봉사 소감을 전했고,

 

▲(사)좋은이웃,희망을 키우는 오세현 밴드 회원들과 봉사자들이 13일 오후 아산시 실옥동에서 어려운 이웃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 배달을 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아산시 부시장직을 지난 세밑에 명예퇴직하고 그동안 아산시,충남도청, 중앙부처 등의 행정경험을 토대로 오는 6월13일 지방선거에서 아산시장에 출마하고자 하는 오세현 전 부시장은 "좋은 이웃들과 함께 우리 지역사회의 어렵고 힘든분들에게 자그마한 도움을 드릴 시간을 갖게 되어 아주 의미있는 활동이었습니다.적지만 배달된 연탄으로 이번 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공공 영역에서 지원이 어려운 복지사각지대의 이웃들에게 민간의 자원봉사와 기부가 더 절실히 필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라고 밝혔다.

 

오세현 전 부시장은 민주당 입당식 후 사랑의연탄 배달을 통하여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의 좋은친구가 되는 것으로 첫 행보를 펼쳐 '복지'와 '사랑' 그리고 '협력'과 '상생', 즉 '더불어' 함께 행복한 아산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인셈이다. 

 

오세현 전 부시장이 아산시민의 좋은 친구가 될 지 주목된다.

 
광고
광고
입법천사 서영교 국회의원의 품격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