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코레일,신나는 겨울방학 어린이 철도학교 운영

‘겨울방학 어린이 철도학교’운영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1/13 [15:10]

의왕시·코레일,신나는 겨울방학 어린이 철도학교 운영

‘겨울방학 어린이 철도학교’운영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01/13 [15:10]
▲   어린이 철도학교 운영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 3~5학년을 대상으로 철도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애를 고취하기 위한 어린이 철도학교를 운영한다.

 

국내 유일의 철도특구도시인 의왕에서만 접할 수 있는 철도학교 프로그램은 어린 학생들에게 철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다양한 철도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코레일 인재개발원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

 

1988년 1월에 개관한 철도박물관은 우리나라 철도 100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산교육장이며

수도권의 대표적인 박물관으로 꼽힙니다. 우리나라의 철도 역사를 다양한 전시물들을 통해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다. 실내 전시실에는 약 5천여 점의 각종 소품과 자료들이 각 분야별로 전시되어 있으며 우리나라 철도의 발전과정을 보여준다. 옥외전시실에는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철도와 관련된 실물차량 전시물이 2,600여 점에 달한다.

 

▲  다양한 철도문화교실과 철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훌륭한 철도역사문화 교육장의 역할을 하고 있다.  @철도박물관 홈페이지 캡처

 

이번 겨울방학 어린이 철도학교는 12일 갈뫼초교 25명, 19일 왕곡초교 학생 27명 등 총 52명이 참여하며, 철도안전체험센터 안전교육, 시뮬레이터 기기 체험, 철도서비스와 예절 체험, 철도 역사와 철도 과학기술 학습 등 철도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시간을 갖는다.

 

특히, 코레일 전문교수와 철도산업관광 해설사가 직접 어린이들에게 철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철도를 즐길 수 있는 여러 가지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 의왕레일바이크는 수도권 최대의 왕송호수 4.3kn를 순환하며 즐기는 매력이 넘친다.   © 의왕레일바이크 홈페이지 캡처

 

또한, 의왕레일바이크 호수열차를 직접 타보며 철도를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

 

이만재 공원산림과장은“철도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철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우리 지역의 특색있는 철도문화에 대해 새롭게 배워보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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